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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 우기면 다 해결돼요 고3 수험생 여러분 이제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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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3스나해놓고 깔금하게 잊어버린채로 바로 다시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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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악물고 "난 경찰이니까 쟤 둘이 마피아" 이러는거랑 본질적으로 뭐가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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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그건 이번 수능의 결과를 절대로 설명하지 못함 3대500 치는 학생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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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프릭은 평가원이고 마스다는 강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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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시바 물가같은거라고 그것도 아무도 억제하려고 들지 않고 우상향을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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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좀 역대급인듯 수험생 상대로 언플이나쳐하는거보면 이건 아집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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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내겐 오늘은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다친구들이 왔다함께 밥을 먹고 올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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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만히 생각해봤다 오르비에 뭘남기는게 좋을까 솔직히 좋은 대학을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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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너무 또렷하다 더 또렷해지기만한다 스스로한테 화가 나서 견딜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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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거 내도 물수능인거잖아 미쳐버렸어 이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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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기 상태 0
근데 이 악물고 이기긴 해야겠어 이것도 지면 난 뭐 음 휴가기간동안만 좀 퍼져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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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난이도에는 상방한계선이 없고 찍으면 언제나 20% 혹은 그 이상이지 운좋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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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조지고하는 0
취르비가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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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에서" 널 털어내는데 4년 걸렸다,,,사랑했다,,,물2 이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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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분들께서는 모두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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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입대해서 정보통신 관련 특기 받고 훈련소 수료하면 정통학교라는델 보내는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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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모고든 실모든 풀때 언매 1회독에 무조건 20분 쓰고 검토까지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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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내는데 ㅅ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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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 평균적으로 얼마 버나요" -> 이런거 없음 그 직업군 소득 모평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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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폐지론자인게 말이되냐 선관위원장이 직접선거 폐지론자인거랑 뭐가다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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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정답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님 애초에 정답은 정해져 있고 이의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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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같은 문제는 0
실질적으로 절평 1컷을 바꾸는 문제임 저걸 무난하게 넘길수있었다면 그냥 깡독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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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놈은 왜 뭐 시발 뭐가문젠데 이러고있을거라고 근데 K-에듀케이션에 절여진 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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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0 9월50 수능45(8번하고 15번틀려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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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평9평 자체를 없애고 수능만 보면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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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학년도 수능부터 이번 2022학년도 수능까지 응시한 4수생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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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오르비언 저격글 29
뭐 댓글에 일침충, 이렇게 말하면 멋있어보이겠지? 뭐이런거 달릴 수도 있는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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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좋아지긴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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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좋네 역시 0
만사의 스트레스를다날려주는 역시 술이조은거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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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결국 제일 그럴싸하게 맞는듯 적어도 제가 관찰한 입시에선 그랬음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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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번이 안풀렸음 진짜 수학 10번 현장에서 왜안된거지 도대체 왜안된거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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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아름다웠던 시절도 있었지 근데 이제 아름답게 내기엔 다들 수능에 대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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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할 거라면 부대 사람들한테 목표대학 밝히지 마요 슬프니까 오리비 춤추는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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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끅 허끄윾 하면서 오열하는게 아니고 그냥 나머지 몸의 전부는 평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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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40679771 답해주시면,,,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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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러들께 질문 4
한줄요약) 군수생 노베이스 생1 지금 진입하는거 미친놈이냐 본문) 이번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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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해보고 성공하면 수능대박 실패하면 인생 리세 이런식으로 가자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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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건 그쪽이 더 많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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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되는 것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일단 수학은 싹 엎고 다시해야겠음 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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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헛웃음밖에안나오네 가채점도 거의 못써왔고 자고일어나니까 복기도 기억안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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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웃긴점 1
등급컷은 조빡았지만 잘 보는 사람들은 항상 나옴 근데 전과목 잘본사람들은 없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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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외대 올1등급으로 베어학과가고 싶었는데 설경가고싶당.. 아 알고 있어.. 힘들다는건 말안해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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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느끼는게 1
노력이란걸 한두과목에 몰아서 하고 나머지는 재능으로 밀 수 있어야 빨리 성공하는 시험인거 같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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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5수 그래 하자 시발 여기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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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자체가 예전엔 길어도 친절하게 설명하느라 그랬는데 요즘은 지문 길이가 짧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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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었습니다. 0
올해가 특히 모질게 느껴지는 것은 역시 자기 일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간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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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군수 끝까지 밀고 나갈지 확신이 없던 상태에서 이 이벤트 신청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