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4-10-06 14:32:19
조회수 7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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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일본군 성범죄 피해자분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반 세기 넘도록 엄청난 적과 싸워 오셨던 분인데

이럴 때 사람들 모아서 밀양제 쇠파이프라도 들고 가서

일본 정치인들한테 협박이라도 해야 사과받을까 말까 싶네요.


일본 정치인들은 지금 이 상황을 신경을 안 쓰는 건지

아니면 아예 모르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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