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윤사 8번 오개념 강의 캡쳐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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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웡추워
일단 추천
일단 올려
이과라서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
ㅋㅋㅋㅋㅋ
중앙대 총장싸대기를 왜때렼ㅋㅋ
일단 달리자!
이과지만 오개념글은 닥추야
ez0은 닥추야
오개념 100% 맞아요....판서대로 개념 습득하면, 그리고 판서내용 그대로 라면 오개념 100% 맞음
이지영 믿고 틀린학생 많이 안타깝네요
혹시 안상종 선생님도 오개념 가르치신건가요? 비슷한 내용인거같은데 제가 전에 오르비에 질문글 올린적 있었거든요 http://i.orbi.kr/0009477067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는 의무에서 행해질 때만 도덕적이다'
이 선지는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를 기본적으로 도덕적인 것이 아니라고 보지만,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가 의무인 경우에는, 그것이 도덕적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상 없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혹시 이번 오개념 논란이 되는 문항과 어떤 차이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저 링크에서 질문한 명제도 '행복 추구에 근거한 행위가 의무에 적합할 경우 무조건적으로 선하다'로 치환될 수 있지 않나요? 그럴 경우 틀린 선지가 되는거같은데, 어째서 옳은 선지가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Z0이 또..
이지영 듣고 윤사 50입니다
모든 문제는 제시문 토대로 푸는겁니다..
그럴거면 개념강의 왜 듣나요. 필기는 왜하고 암기는 왜하나요?
님은 이지영 듣고 이지영이 가르친대로 안 풀어서 맞았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지영 강사가 제대로 가르쳤느냐 아니냐를 따지는데 여기서 올바른 풀이법에 대해 논해봐야 의미없네요.
0원패스님 정말 맞는말 !!! 하.. 올해 이지영만 믿고 갈려고했는뎅... 이=ㅠ
이지영 강의내용, 판서내용 그대로 문제풀었다는 글쓴이분에게 굳이 이지영듣고 50점 맞았다는 말을 왜 하나요? 당연히 이지영 듣고 50맞은 분들 많겠죠....
이지영 수강생이 몇명인데....
뭔가 옹호하실라고 댓글 쓰신거같은데 갑자기 최고의 사례가 되어버림 ㅋㅋㅋ
이분은.. 도덕적가치랑 선한걸 구별못하시는듯..
참내 님 이지영 4스텝 들으신거 맞아요?
오개념 진짜 어이가 없네요
댓글 다신분들중에 이지영 강의 들어보신분 몇이나 되나 궁금하네요 ㅋㅋ
개념부터 파이널까지 다 현장에서 들어 다니깐요ㅋ
내가 더 어이없지 이지영이 나보고 종강할때 너 꼭 조교지원하라 그랬는데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이야 ㅋ
그럼 국어공부는 왜해요? 모든 문제는 그냥 지문읽고풀면 되는데?
문제풀때 제시문 보고푸는건맞죠 근데 이글의요지는 이지영이 잘못된정보를 가르쳤다는겁니다
혹시 국어는 몇점?
근데 동정심에 근거하면 안된다고 강의에서 말한거 같은데 (칸트쪽이라 생윤러도 끄적거려봅니다 이지영게풀커리타고 생윤47맞앗어요)
맞아요. 이지영쌤은 그렇게 말했으면 제시문 상관없이 때려박는 수강생도 많은걸 인지했어야됨. 이지영쌤 사과하세여
아니 잠만. 다른 것도 아니고.. 윤사러아니고 생윤러인데 블로그에 생윤 개념완성 판서 이미지 올라와있고
칸트는 공통적으로 범위내라 댓글 남깁니다
개녑완성, 심기일전, 문풀, 파이널 까지 칸트에 동정심/자연적 경향성에 기초한 도덕 행위는 무조건 옳다고 강의하신 적
없습니다. 저 부분에서 잘못 강의하신 부분있는지 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조교나 관련인 아님)
그리고 위 판서이미지가 혼란의 여지가 있을 수는 있지만
칸트가 저 선지에 대해 부정적입장인 것은.. 솔직히 까고 말하면 학생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생윤 윤사 공부하면서 칸트관련 선지에 동정심이 있다면 전 과감하게 다른 선지로 바로 제꼈는데..
다른 개념도 아니고 이번 건은 학생 부주의인걸로 보이네요.
이지영강사 "칸트가 말한 선한행위는 도덕법칙에 부합한, 즉 의무에 부합하는 행위야. 그런데 똑같은 선한행위라도 도덕적으로 가치이쓴 선한행위가 있고, 도덕적으로 가치 없는 선한행위가 있어.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는 도덕적으로 가치가 있지만 동정심에서 비롯된 행위는 도덕적으로 가치가 없어"
이지영 강사만 맹신한 학생은 판서내용이나 위 인강발언 그대로 따라가면 충분히 헷갈리고 틀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개념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도 제가 공부한 교재나 강의 다시 펴보면서 확인해볼게요.
어차피 지금 놀고만있으니까..
조금 과하게 제가 말씀드렸다면 사과드릴게요.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있고 타강사 들은 학생들은 보기선지 1번 제낄 수 있는데
윤사처음이고 이지영 강사만 맹신한 학생들은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실제로 틀린 학생도 있고...판서내용이나 인강발언 논리적으로 분석해보면 오개념 맞아요....
저도 최초 글 작성자 분 글 봤을때 이게 왜 오개념이지? 생각했는데, 정말 머리를 비우고 초심자이고 이지영 강사 강의만 따라가고 맹신했다고 가정했을때 보기1번 선지는 정말 혼란을 줬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개념이 맞다고 생각을 하구요...
자연적 경향성이아니라.. 의무에 부합하면 옳은 행위입니다..
저도 생윤러인데 이거 똑같은 내용 생윤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이거 걍개념노트 펴놓고 풀어도 틀릴 문제에요...
저도 shubitz 의견에 동의합니다
애초에 동정심이라는 키워드에서 걸렀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기본적으로 기출분석은 한건지..
저게 오답률 높은 문제도 아니지않나요
눈이 없나..?
의무부합안보이시는군요..
도대체 개념노트는 정독하신건지..
아니 틀리신분이 뭐가 그리 당당하세요
저 문제는 대놓고 정답이 1이구요
이지영 선생님 포스텝 들었으면 오개념이라는 생각할 여지도 없어요
님이 키워드 중심으로 독해하시나 본데 엄연히 문맥이란게 존재해요
눈은 달려서 50점입니다
님 자아분열..?
키워드 중심 강조하시는건 본인 아니심?
ㅋㅋㅋㅋㅋ 아 이거 읽고 빵터졌넼ㅋㅋ
저도 터졌네요....그냥 무시하세요...관심받고 싶어하는 분인거 같아요
님 마음대로 말하세요
현실은 님은 41점 전 50점 전 대학갑니다
여기서 이지영T나 까고 계세요 ㅋㅋ 현강까지 들으신분이 3등급이니까 말다했죠 님은 41점이 한계임 ㅅㄱ
오답률 5위에도 안들어가는 그냥 주는 문제 틀려놓고선 오개념이니 뭐니 ㅋㅋㅋ 정말 웃기네요
댓글마다 자기점수 50이라고 어필하는거 보면..
정말 50맞는지 의심이 드네요.. 아 그리고 윤사50받았다고 대학간다 이런말 하시는걸보니.. 혹시.. 수능 사탐만 치신건가요?
ㅋㅋㅋㅋ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문돌공대 이분 국어 마킹 밀려썼다고합니다.
수능은 역시 업보!
틀리면 말도 못하나요?
이지영 강의는 ebs에 사설인강까지 따라가야 하고?
님이 포스텝에서 뭐 배우셨는지는 제 알 바 아니에요
원글자님이야 풀커리 탔다 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떤 강의이든지 잘못 가르친 게 문제죠
설명과 필기의 논리가 1번은 긍정할 대답이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저기요 이과라서 사탐모르지만 "생활과 윤리 "이딴 과목배워놓고 50점이라고 하시면서 현실은 윤리적이지 못한 댓글 작성하시네요.
님 윤리 50점 맞네요. 100점만점에
생활과 윤리가 아니라 윤리와 사상이에요
님 게시글 읽은건 맞음?
ㅋㅋㅋㅋㅋ?
"이지영 선생님 강의듣고
(이지영 선생님한테 배운 개념으로 안풀었지만)
50점 나왔네요~^^"
라고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죠?
그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선생님한테 배운 내용으로 안풀고 만점받으면
그 선생님한테 잘못이 없는거임?
ㅋㅋㅋ 논리클라스 개오지네
윤사 만점 맞긴 맞음?
그런데 칸트에게 동정심으로 한 행위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으니
가언명령 아닌가?
문돌공대님 인.증안하면 뭐다?
이지영 선생님 그만하세요...
문돌공대님은 타고난 병신끼가 넘치시는듯
그런데 애초에
칸트가 가언명령중 선한 행위도 있다고 하나요??
칸트사상에서는
정언명령만 도덕적 행위이자 선한 행위 아닌가?
성적 부심이 좀 심하신데... 그님수?
올해 생윤 윤사 이지영 풀커리 탔는데 이지영쌤이 개념 강의는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개념 심화 강의 때부터 자연적 경향성이나 동정심에 의거한 행위는 칸트에서 옳은 선지로 작용될 수 없다고는 하셨습니다 ㅠ
이게 제가 말하려는 겁니다. 저도 풀커리 타면서 저 선지 맞다고 가르치신적 없다고 생각함.
저도 포스텝 강의중에 분명히 이 내용을 들었는데
이지영T 싫어하는 분들은 근거없이 강의도 안듣고 오개념이라고 하시네요
이런게 선동아닐까요..?
저 선지랑 이 문제의 선지는 명확히 다른거예요 다 뒤져보세요 다른선지에 의무에 부합한다는 말이 들어있나..
이지영 쌤이 개념 심화부터 동정심에 의거한 행위는 칸트에서 성립될 수 없다는 걸 강조하셨고 저 또한 그걸 토대로 풀었기 때문에 아마 어느 정도 커리 다 들으신 분들은 학생 불찰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저 판서 내용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건 분명하거든요 일단 질문 게시판에 올리셔서 정확한 답변을 받아 보셔야 ㅠ... 이지영 쌤이 작년 증산교처럼 아예 틀리게 알려 주신 건 아닌지라 애매하네요 ㅠ
개념심화포스텝파이널때 다뤗던 문제들이 다 동정심이말만 있었지 의무부합이라는 말을 없었어요..
그리고 파이널때도 심지어 저 필기 똑같이 했습니다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이지영 쌤이 동정심에서 발생한 행위는 칸트에서 옳지 않고 의무의식에서 발현된 행위만이 옳다고 하신 적이 있어서 전 "동정심에 의거한"에서 1번 골랐거든요 ㅠ 그리고 재수생이라 작년 증산교에 대여서 답 고르고도 선택지 4개 다 확인해서 확신하고 갔는데 현강생이시면 찾아뵙고 여쭤보는 것도 ㄱㅊ지 않을까요??
포스텝에서 무슨 말씀을 하셨든지 개념에서 오개념이 있다면 있는 거죠
개념에서 저렇게 가르치신 건 맞음. 이후 포스텝에서 어떻게 가르치셨든 개념에서 저렇게 가르치신 건 부정 못 함. 저도 저거 기억 남
오개념 아닌 것 같은데요;;
뭐가오개념인지 잘모르겠네요 의무에 적합하더라도 동정심으로 인해 실천한 것은 무조건적으로 선하다고 말할수 없을텐데요
"A라는 행위는 선한 행위이지만 도덕적 가치가 있는 행위가 아니다."
라고 했으면
A라는 행위는 무조건 선한 행위라고 한 겁니다.
가령,
유0철은 (생물학적으로)인간이지만 도적적 인간은 아니다.
라고 했으면
유0철은 무조건 (생물학적으로)인간이라는 말입니다.
애초에
칸트가 가언명령중 선한 행위가 있다고 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지영t가 말하길 그리고 강의 캡쳐에서도 보이듯이..
의무합치는 선 의무위반은 악
그러나 선한행위중에서도 도덕적가치유무를 나누죠 물론 악한행위가 도덕적 가치가 없는건 말할필요도 없고요
선한행위중 의무의식에서 비롯된 행위만이 도덕적으로 가치있는 행위가 되고
경향성 동정심 결과고려 행복추구를 위한 행위들은 의무에 부합했으면 선한 행위일지라도 의무의식에 부합하지 않았으니 선한행위일지라도 도덕적으로 가치있는행위는 아니라구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칸트사상에서는
정언명령만
도덕적행위이자 선한 행위인걸로 알고 있거든요..
가언명령중에서도
선한행위가 있고 선하지 않은 행위가 있다는 말은 처음들어보는 말이라서..;
생윤러라서 그런가;
그런데 저처럼 개념을 잡고 있어야 저 윤사8번문제 안틀리지 않나요?
혹시 윤사 교육청기출이나 평가원 기출선지에서 "가언명령 중에서 선한 행동도 있다." 라는 선지가 나온 적이 있나요? 생윤에서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 1번선지의 핵심은 무조건적으로 아닌가요;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거같은데
이지영 잘가르치긴 하는데 디테일한게 좀 부족함 윤사 이해안되는것도 약간 좀 대충넘어가고 저런 오개념은 철저하게 수정해야하는데 그것도 부족하고
그리고 조교들이 너무 싸가지없음 답변도 존나대충받고 조교도 좀 실력좋은 쌤들로 다시 뽑앗으면 좋겟음
한국지리는 이기상들었는데 조교가 존나 비교됨 이기상 조교는 존나 친절하고 질문 많이할수록 격려도 진짜 해주던데 같은 명강사지만 태도는 차이가 많이나는듯
생윤러지만 오개념아닙니다. 동정심 경향성에서나온 행위는 도덕적이지 않다는거 개념강의에서명시적으로 배웠구요. 글에는 문맥이란게 있는데 한부분잘라놓고 오개념주장하시는거 안타깝네요
도덕적이지 않다는것과 선한것은 다릅니다..그래서 선한행위중에서도 도덕적 가치유무를 나누구요..
선하다는 범 주 안에서도 도덕적가치 유무가 나눠진다고 말했고 선지에는 큰 범위인 '선하다'고 나와서 문제되는거 같은데
아니 지금 문제가 쉬웠으니 문제 없다고 하는 분들은 어쩜 작년 이지영쌤 마인드까지 고대로 전수받으셨나 ㅋㅋㅋㅋ 작년도 증산교 오류도 다른 선지가 명확했네 어쨌네 하시더니... 문제가 쉽든 말든 강사는 헷갈릴 여지를 제공하면 안된다는 걸 모르고 맹목적으로 빠시는 분들은 참 ㅋㅋ
생윤러로서 저건 오개념 같아 보임
개인적으로 제 입장에서 누가 생윤 인강 추천해주라 하면
이지영쌤은 절대 추천 안함. 수능 막판에 이지영쌤 책이랑 인강 다 버리고
수완 수특만 반복해서 돌리는 게 더 나았음.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여기 알바들 좀 있네
이과라 끼어들질 못하겠네..
알바분들 얼마받고일해요??귱금
이지영이 설명한 건 맞는 개념임
다만 제시문에서 '의무에 적합한' 행동, 즉 목적성이 있는 행동이 선한 것이 아니라 '의무로부터 비롯된', 즉 선의지로부터 비롯된 행동이 선한 것이라고 명시했고, 이를 통해 풀어야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블로그 글쓴이는 포인트를 잘못잡으신듯
ㄴㄴ 오개념맞음
애초에 칸트사상에서는
의무감이 아닌, 동정심에 기반된 행동은 가언명령이고
가언명령은 선하지도 않고 도덕적이지도 않음.
그런데 선하다고 강의함.
아니 애초에
어떤 행동이 옳은 행동이자 도덕적 행동이자 선한 행동인지 규정짓는 규범윤리학에서
선한 행위이지만 도덕적 가치가 없는 행위라는건
존재할 수가 없음.
무~조~건
오개념임.
작년 이번년 ez0듣고 50뜨신분들 공부 제대로좀 하세요
공부를 어떻게 했길래 인강쌤이 갈친대로 안푸는거?
50자격x
good
윤리 가르치면서 직업 윤리의식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