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Q 생활과 윤리 9월 평가원 대비 모의고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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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입니당.
오늘은 밤 10시30에 생윤 모의고사 시행됩니다^^!
평가원 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oq.atom.ac 에서 만나요^^!!!
질의응답 피드백도 여기서 받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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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념글 이륙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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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게 우르릉 쾅쾅 나는거면 몰라도 무슨 하늘이 찢어지는 소리가 나지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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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거의 5분컷하고 그랬는데 시간 ㅈㄴ많이 남는데 난 친구 없어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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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은 잘못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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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진짜 설대분들이 오시면 저는 뭐가 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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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솔플인가 7
사회성..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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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왜 800그람밖에 안느는거임?? 내가 끓는 물을 마실정도로 식도가 강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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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그분만 보고 자려했는데 사라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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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5
왜 지금이 새르비지 하고 시간을 봣더니 1시 50분? 뭐지 한 10시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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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딱대라 0
이 내가 꼭 여학생들이랑 친분을 만들어 결국 낭만의 cc탄생을 이뤄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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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걍 무조건 몇명씩 컷되는 구조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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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기능과 상관없이 수호만 외치고 있는 현실에 작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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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화력테스트 10
https://orbi.kr/00072298320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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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좋은점 12
예쁜여자들한테 말 걸어도 다들 적극적으로 잘 받아줌 고딩때는 꿈도 못꿨는데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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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잡니다 8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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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타고 관악산역에서 하차 도보로 10분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유익했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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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 8
사 노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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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렵다 작년처럼 얼굴만 알고 실제로 친하지 않은 사람만 많아질까봐 친해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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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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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음 150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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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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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기엔 늦엇냐 18
cc 초장수생 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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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이유 좀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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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후다들아 6
나의 연애로망을 깨뜨려봐라 글쓴이는 모쏠이어서 연애가 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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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덜 2
안 자고 오후 10시 쯤까지 버틸 수 잇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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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00:00~ 08:00 야간 알바 하는데 독재가서 08:00~23: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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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놓고 라방키거나 디코할수있음 근데 둘다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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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0
올해꺼 들으시는 분 있나요 작년이랑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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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락발라더라고하는데에는이유가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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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서 자버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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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해줄때까지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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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하면 파스타 같은거 만들어주기 여친 씻고나면 머리 말려주기 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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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3시간 50분만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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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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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미팅잡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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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하는중 2
여기다 소원을 적으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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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드는법 2
그냥 자연스럽게 마음 맞는사람끼리 친해지는거같음 물론 대학가선 어케될지 모름 난 아직 안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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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읽고 지인선도 한두회차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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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급식도 같이 먹고 싶고 쉬는시간에도 같이 수다 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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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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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학피고 오르비 12
하자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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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개 1. 80 2. 100 3. 87(2, 3, 4*2) 이렇게 기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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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에서 3
레드 왜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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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큰일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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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못된 행동만 아니면 그냥 내 뜻대로 밀고 나가는게 맞을까 부모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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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다 그쵸
요즘도 치킨이벤트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ㅎ
치킨이 주는 아니지만... (쿰척)
작년에 치킨 이벤트 했었죠^^ 올해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8번 문항의 ㄹ선지가 개인 윤리 학자들이 긍정하는 선지여서 답이 맞는지가 궁금해요..
12번 문항의 ㄴ선지 제도의 개선에 국한되어야 한다는 롤스의 주장이 왜 틀린지도 궁금해요ㅠㅠ
8. ㄹ 칸트의 입장이므로 맞습니당.
12. ㄴ 을이 롤스, 병은 싱어(베이츠)입니다. 롤스의 주장이 맞지만 그림이 잘못되었죠
수능완성 보고 알았네요 ㅠㅠ 베이츠 입장 처음 봤어요.. 국제 원조에 대해서 롤스는 질서정연한 국가가 되기 위해 고통받는 국가에게 제도적 보완을 해주어야한다는 주장인데 베이츠의 국제 원조 주장은 롤스의 사회정의를 국제 원조에 적용한 듯한 느낌이에요.. ㄷㄷ 수완에 신규학자 참 많은 거 같아요.. 시민불복종에서 싱어의 입장도 그렇고..
^^♡!!
15분지나고 나서 풀었는데 못푼거말고는 두문제틀렸네요! 난이도는 적당한것같아요 너무급하게 풀어서 다시 보고있는중입니당..ㅎㅎ 삶의 주체라는 건 무조건 레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말인가요? 아니면 의무론 쪽...? 싱어는 동물이 삶의 주체성과 권리를 갖고 있다고 하면 틀린건가요?
싱어는 삶의 주체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당.
인간외의 것을 삶의 주체라고 보는 건 레건밖에없나요?
테일러도 이런 말은 안쓰나요?
테일러 역시 모든 생명은 삶의 주체성이 인정됩니당
행위자의 선의지를 통해 도덕적 판단이 이루어지는가? 에 대해 개인윤리랑 사회윤리 둘다 맞나요? 아님 개인윤리만 해당되나요?
동화주의도 다양한 이주민 문화들의 수용자체는 인정하는건가요? 대신 수용은 하되, 주류문화에 편입시키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선의지를 통한 판단은 칸트, 즉 개인윤리 입장입니당.
동화주의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
아리스토텔리스가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성품이라는 말을 사용하나요?~?
유덕한 것을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보아야하나요?
넵. 덕 윤리 사상의 기본입장입니다^^!
문제 12번의 ㄹ선지 '고통받는 국가에 대한 원조에 한계치를 두어서는 안 된다' 이거는 누구를 염두해두고 만든 선지인가요? 롤스는 당연히 해당 안되는것을알겠는데 싱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싱어 역시 잉여소득에서 1퍼센트 기부를 말하기 때문에 한계치가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이비에스 교재에 있는 선지를 활용한것입니당^^!
18번에 2번 선지에서 남북 경제 협력이 소모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옳지 않은것인가요?
그리고 5번 선지에 (나) 가 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성격을 지니는가요?
갑 을 은 각각 메타윤리와 이론윤리인가요??
저는 병이 인간의 삶을 안내하거나 도덕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윤리학은 의미없는 윤리학이라고 해서 ㄷ 선지도 맞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