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칩맛나 [625393] · MS 2015 · 쪽지

2016-01-14 23:05:25
조회수 407

작년에 추합 기다리신 분들 어떻게 시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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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라인 타서 발표난 직후로 누워서 울다가, 폰보다가 해요.

화장품 사도 기분 하나도 안 풀리고 가슴 답답하고 무기력하네요. 여행 좋아하는데 가고 싶은 마음도 안 들어요.

작년에 이 시간 보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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