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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점 2
웬 찐따 한마리가 OT 뒷풀이 2차까지 참여한다고 속으로들 생각할까봐 …..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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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래방이면 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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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적대 동기중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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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십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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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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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은 자제하는 중이에요 떠오르는 이상한 밸런스겜 많은데 눈치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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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게 한두명이 아니라...
n제 벅벅으로 해결 안 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것들은 시간이 깡패라 수학실력을 올려야 그런걸 시험장에서 맞출확률이 커진다 생각함
ㅇㅇ 맞긴하네요
사견으로는 올해 또 완전 달라질 것 같음
달라진다면 어느쪽으로요?
좀 더 사고력을 요구하는 메타로요!
그렇게 가면 다시 22~23메타인데 과연
그냥 최상위권 기준으로 어려운 문제가 별로 없어져서
진짜 '피지컬' 키우듯이 대가리 박고 하는 연습해야 함
저런 유형을 많이 푸는게 피지컬키우기<<일까요
많이 풀면서 결국 실수를 줄이고 시간을 아껴야죠 계산 벅벅 해가면서
상위권들한텐 원론적인 말 밖에 할 수 없음
22,28,29,30
같은 문제 제외하고 빨리푸는게
핵심이된듯
그냥 해야지
와 둘다 틀렸음...
수학 졸라 못해서 말 얹을 깜냥은 안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올해 수학이 조금 특수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의대 증원으로 인한 참전자들에게 일종의 페널티를 부여하기 위해서 평소 문풀량이 꾸준히 많은 수험생들이 유리할 수 있는, 순간적 발상력보단 계산력과 체력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나 합니다.
내년에도 기조가 이어질진 지켜봐야 할 것 같구요.
약간의 사고가 필요한 준킬러 안막히고 빠르게 풀기도 중요해서 N제는 풀어야된다생각
또 메타가 언제 바뀔지 모르는데 당연히 다 대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