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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믄 가장 신경써야 할 점이 머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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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문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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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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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피구 했었죠 22
잡는거 던지는거 피하는거 다 잘했어요 빨리 ㄱㅁ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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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개념교재 하나 보면서 기출 실모 벅벅하면 다른 커리는 필요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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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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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입시판에 들어갈려 합니다. / 부제 : 이런 경우에는 군수를 안 하는 게 맞나요? 5
현역 때 수능은 망쳤지만 운 좋게 대학은 잘 간 04년생입니다. 군대를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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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좀 나가줘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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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특정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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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전역 3주 남음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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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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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착실히 다녀서 과고에 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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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자전에 정시로 최초합 했는데요... 고 3때 내신공부+학교 수업+학습방향못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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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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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때가.참.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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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로 돌아갈 수 있음 감 너무 후회되는 일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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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13번 제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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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말고 그 군대에 있는 ㅈㄴ큰거요 저는 고등학교때 기숙사에서 봤어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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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아님 언제싸냐 에휴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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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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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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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10
마약n제 자유사고 n제 오버컴 더 크리티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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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군중 중의 고독 즐기며 혼자 밥먹기 여자애들한테 경멸이랑 개인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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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 좀 그립다 16
저녁먹고 야자 전에 친구들이랑 피크닉 빨면서 노가리까기 야자때 몰래 나와서 탁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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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하실분 22
초보자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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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1 100 2 48 47 9모 100 89 1 50 50 수학 킬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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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르비에 새벽감성 짝사랑 주접글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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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 ㅈㄴ치면 좋은 점 10
상대방이 내가 어디 학교 어디 과인지 모름 단점: 나도 내가 뭐로 연막쳤는지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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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로 돌아가고 싶다 공부 안한다는 전제 하에 다시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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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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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수를 하는데, 현역 수능 23244(언미화생)였어욥. 수학 때문에 국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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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뱃 vs 고뱃 4
약뱃 곧 받을거같은데 뭐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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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썰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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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씻었다 6
어서 자야지 다들 잘자요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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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2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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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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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게자러가기 2
자러가기 잘자러가기 매우긍정적으로자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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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벌써한시야 2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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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먹어야 하는가 15
고래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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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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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하등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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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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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으로 단어를 와랄라해서 탐구개념처럼 암기할 수 있게 강의한다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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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열심히 다니다가 대뜸 수능 보는 경우도 있나요? 0
계획적으로 2학기 목요일은 공강으로 만들어두는 건가 수능 같은 거 다시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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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갑니다 4
내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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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이 나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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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게된사람 질문받음 53
송도라던가 공부라던가 저녁메뉴라던가
아무리 간격이 넓어도 저렇게는 안될 것 같은데
소수는 무한하니까 아마도
당연
소수 사이의 간격은 점점 넓어지는게 자명함
엥
이게왜엥임
쌍둥이소수같은게 있을거로 추측되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점점 넓어지긴 하지않나
ㄴㄴ 그건 자명한게 아님뇨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소수 계량 함수가 10000... +1 동안 무조건 1이상 증가해야 하고, 따라서 소수 정리에 따라 x/log(x) 의 기울기의 하계가 1/100... 이 되어야 하는데, lim x->무한 미분 x/log(x)=0 이므로 존재합니다.
문제 자체가 소수 정리를 떠올릴 수밖에 없긴 한데,
문제 스케일에 비해 소수 정리는 심하게 과하긴 합니다. 훨씬 초등적인 풀이가 있어요.
근데 왜 숫자가 저렇죠
의미있는 숫자인가요 아니면 적당히 대충 큰 수인가요
의미없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