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쟁이 방울토마토 · 1339466 · 7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요약

    - 형들이 다 해줬다, 긴장 X

    - 따로 조언 받은거 크게 없는듯, 꼬감이 져도 괜찮으니까 편하게 하라고 했다

    - 페쌤 보면서 자랐는데 같이 경기 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

    - 민석이 형이 장난도 치면서 잘해주고 친해질수있게 해줘서 고맙다 + 형이 다해줬다

    - 3세트가 가장 만족스럽고 1,2세트 실수는 아쉽다

    - 세체원이 되고싶다, 우승 많이 하고 싶다



    + 경기 보러와준 2군선수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