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Feyerabend [65014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5-01-24 13:20:11
조회수 685

연고대는 교차 안 받겠다는 의지가 보임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71526566

변표도 그렇고 가산점도 그렇고 인문계와 자연계는 나눠서 받아야 한다는 의지가 보임


교차지원 허용 정책이 반수생 폭증 or 전공 공부에 적응 실패로 이어지니 정말 인문계에 남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만 받겠다고 결정한 듯


연고대급이면 체면이 있으니 무제한 복전 허용이나 전과 인원 확대도 어려울 것이고


무엇보다 연고대 상경~인문의 아웃풋과 동문의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싶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