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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vs양승진 2
작수3등급(턱걸이) 재수 할때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오랜만에 공부해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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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어그로 끌어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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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은 2학기 때 시험 봄 근수축막전위는 1학기 기말 때 보는데 뭐부터 선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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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인생 9
좆같아서 오르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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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시 라면 하나 이후로 암 것도 안 먹어서 그런가 2
머리가 약간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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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현역임 구상중 언매 77 미적 96 영어 3 사탐런 96 사탐런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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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은 사실 1
씻고 나와서 구운달걀이랑 두유 먹으러 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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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고트 잘생긴 운동남 ㄹㅈㄷㄹㅈㄷㄹㅈㄷ 방금 기만당하고 오는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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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질 하고싶다 0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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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영상 재밌던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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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업을 안해서 그럼 이게 모든 근력운동의 베이스임 이것도 제대로 못하면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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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지나가는 사람들중에 존잘 존예가 많지 기준이 많이 내려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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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이번엔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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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찍어서 바로 ㅇㅈ하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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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좋아? 난 애초에 교사될 생각 없고 다른학과 지망중이라 그 학과 갈거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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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비교만 해대면서 단점 부각해서 자학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은 없음 에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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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과엔 n수생이 몇명정도 있을까 체크하게 됨 보통 눈빛이 다르거나 혼자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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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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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림대 의 면접 다들 어떠셨나요?? 쳐보신분 있으실가요 0
의반이라 유리할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더라고요 오히려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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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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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식 367점 1차 150명 뽑음 전체 500명정도 지원 지금 300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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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병행중이고 수분감 우선 step 1까지 빨리 다풀고 뉴런이랑 st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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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선물 8
고딩이고, 별로 안친한친구 생일선물로 이정도면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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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해 봤는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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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강대 조발 안 하면 서성한이 아니라 건동홍서 임 4
그니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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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새로고침중 2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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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간단한 건데도 딱히 부당한 요구가 아닌데도 말해도 잠깐 고치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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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안풀면 3일 뒤 푸는 첫모고가 너무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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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다시사랑한다말할까 오래된노래 raplay 동행 취중진담 기억의습작 사랑란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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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오면 밥사드림 20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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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안했다 아 ㅋㅋㅋ 그럼 뭐함 수능을 개조졌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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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리고 성균관도 예비번호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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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0
금수 = 저 일단 사람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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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서 퍼온 글입니다)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무죄 판결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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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주 안했는데 감 다 뒤지고 점수 훅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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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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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8
기타(통+일렉) 베이스 드럼 건반 다 됨 보컬이 문제임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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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 부유하게 자랐다고 생각해서 부모님한테 고마운데 아무래도 동네가 대치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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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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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ㄱㄷ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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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여친들 스펙이 의대,연대,약대,한양대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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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재수생입니다 지금까지는 계약학과 들어가서 대기업다니는게 무조건 성공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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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 때 영어학원에서 배운 어려운 단어 거들먹거리면서 깝치던 새끼들 다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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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눈만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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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담배도 다시 피고 밤새 잠도 안자고 그냥 사람이 망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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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타치는 남자가 11
기타가 매력포인트가 됨? 통기타 아니고 일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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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11월부터 잠 잘 못자는데 2월 19일까지 마음조릴 생각하니까 암담하다
인아부경 가면 안되는건가
사실 동생이 저보다 교육 더 어릴 때부터 받아서 교육만 n억 쏟았는데 기숙학원 가기 싫어서 대학 진학한대서 실망하신듯
아이구 저런….
재산 님만 받으면 개이득이잖아요 럭키비키자나
님ㄹㅇT발C인가
전 솔직히 돈보다 가족이 화목한 게 좋긴함
근데 그냥 동생이 공부랑 안맞는게 아닌지
하기 싫다는 애한테 시키는것만큼 곤욕이 없는데
잘풀렷음좋겠네요
저도 주변 친구들중에 형제자매중 한쪽만 야망있고 한쪽은 그냥 순탄하게 흘러가는대로 사는 거 좋아하는 애들 많아서 얘기해도 일단 스물몇살따리인 제가 집에서 힘이 없어요
혼자 물려받고 동생 좀 챙겨주죠
아직 진짜 대학 들어가거나 하지 않아서 그 사이에 동생 맘이 바뀌면 좋겠긴 한데 만약에 먼 훗날 그래도 몰라 챙겨줄듯
근데 돈이 얼마나 많으신거임
저희집 글케 돈 안 많아요 걍 중산층임...
교육 몇억씩 받는다고 다 잘 되나? 교육시켜도 안되는 과목 있는거 보면 적당히 하고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동생도 할말이 없는 게 어릴때부터 엄빠 속이고 작년에도 대치동에서 놀앗어
공부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붙들어 매는것도 좀....의지가 있는 쪽을 더 지원했어야지
물론 내가 외동이라 너무 이상적인거일수도 있음
나도 외동이 가끔 되고 싶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되고 싶진 않았는걸...
동생도 안타깝고 엄마도 안타까움
대학가서 잘하는 게 더 중요함
맞긴함 학점 잘 따고 스펙도 챙기고 하면 대기업내지 중견기업 못할 거 없다고 보는데... 걍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스러운 것도 있음
9모 14112면 성균관대 정도 라인이겠네요
원래 2년 내내 그 정도 라인이 나왔나요?
그건 아닌데... 더프 서연고부터 9모 성대라인까지 고점 서너번 올해 찍은 것 때문에 부모님은 기숙 가면 일단 중대 정도는 갈 것 같은데 공부가 싫어서 안한대니까 아까우신가봐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