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7134071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명은 노래 실력이 진쩌 허수 그 자체고 한명은 강타싸움과 롤에 모든 스탯을 몰빵당했네..
-
작년엔 17명 돌았던데 올해 6명 정도는 돌까요?
-
옆에서 문제푸는거 직관하고 싶다
-
개 부 럽 다
-
너무 심심해
-
1~4트 39 49 46 51 60이상은 어려울듯하네요 처리속도+약간의 작업기억 테스트하는듯함
-
일단 올해 과탐 선택자수는 4가지 유형이 있을 것 같습니다 1) 작수 과탐...
-
그냥 안가도 되는거에요?
-
구함
-
제하하
-
누백기준으로 얼마정도 될까요?? 그리고 기계에서 로스쿨 가려면 좀 빡셀까요?
-
라고 들었는데 진짜에요? 수시합격자들끼리 했다던데
-
전교 3등이 서울대 인문에 가던 시기가 있었는데...
-
히게단은 고트 4
어떻게 안좋은 노래가 하나도 없지..
-
자퇴 독학 07인데 잇올 다니면서 늘 똑같은 일상 반복하다보니까 어제 뭘 했는지 뭘...
-
평년처럼 실력대로 왔으면서 연고대가 반수 장려하네
-
돈벌면할거2 6
학교 설립하고 매일 나랑 수학실모배틀 떠서 이기는애한테 장학금줄거야 지면 내가 개인과외시켜줘야지
-
할게없네.... 레알세 너무 물린다
-
뭔생각들까 "넌 탐구 뭐쳤어?" 동사세사요ㅎㅎ
-
왜냐면 지금아니면언제하나싶음.. 지금 탈색하고 개강전에 덮으면될거같은데
-
하루 5시간 한다고 했을 때 ㅇㅇ 양이 어느 정도임? 개념부터 스타트
-
하아...ㅎㅎ
-
주식할까 2
-
돈벌면 할거 10
양로원지어서 칭구들 입주시키고 재미나게 살아야지
-
작수 물리 4(72) 지구 2(94)인데 물리는 사문으로 런치고 사문 지구 하려는데...
-
패린이도와주세요
-
오뿡이 심심해 6
놀아죠이....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아이묭"ㅇㅇㅁ!" XDK 경매에서 확인해보세요.
-
올해 4월에 다시 정주행해야겠네 못참겠다
-
서강뱃이 드디어 2
-
떡국배달시켰다 3
우웅
-
1등급 인원이 180명인가 되는데 그 180명증 80% 설대or연고대 쓸...
-
네
-
수능경제 현실
-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눈 좀 붙일까 옯도 조용하네
-
ㄹㅇ?
-
우리학교 수학표점 134이상 전원 경제1등급 실패 아.
-
기코 플러스북 포지션이 뭐임 꼭 사야됨? 다른 문제집도 풀고있는데 (개념원리,...
-
닌텐도가 ‘슈퍼 마리오’ 상표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코스타리카의 소규모 사업체에게...
-
아주대 전출 제한 있는 낮공에서 기계공, 산업공 정도로 전과는 힘든가요? 잘 몰라서...
-
수분감 수1에서 이 유형 풀다가 후반에 건너뛰었는데 3
그냥 다 푸는게 맞을까요? 뭔가 요새 아예 안나오는 유형인거 같고 그래서...
-
별 내용 없고 그냥 가을에 꽃이 엄청 핀 언덕을 걸어다녔는데 기분이 좀 좋았음
-
52만 3처원을 주고 부엉이 한마리를 입양받았습니다 근데 이 부엉이가 피아재등...
-
연의면접때 넘어졌었음 10
줄 잘서서 면접 건물로 내가 1빠따로 들어갓엇는데 들어가다가 신발이랑 바닥...
-
화생공가고싶었는데 fucking upgrade해서 의대가면 존나 멋있지않을까?+연구...
-
비위가 좋은 거임 위대생 친구가 공부하는 강의록 보여줬는데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다...
현장 경험 많이 해보세요
수능장에서만 망하는거면
9평도 4이긴해요 그래서 국어실력이 탄탄하다 이런건 아니에요 근데 수능날에 좀 극단적으로 망해버려서.. 항상 낮4 받아서 유일하게 안해본게 공부가 실모로 운영연습하기 인데.. 그거하면 좀 좋아지려나요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제 공부에 의심만..ㅠ
저는 모의고사 최대한 많니 풀어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마킹까지 해서 80분 잡으시고 하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게 안해본 거긴해요 기출존나보기 EBS 연계지문 공부 같은건 해봤는데 풀실모 운영하면서 공부 하는건 거의 안하다시피해서..
전 이게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능장에서처럼 실전연습을 많이하는게 6평 1등급이시면 기본적인 실력은 있으시니까요
그럼 풀실모로 공부를하면 80분재고 푼후에 피드백을 하는건가요 ? 이건 어떻게 읽었어야 했다 이 선지는 일단 넘기고 딴걸 봤어야했다 같이.. 아님 걍 풀고 버리는 경험쌓는 용도 인가요 ?
저는 9월 이후에는 거의 1일1실모를 국어 수능 보는 시간에 풀고 피드백은 원래 공부를 할때 정해놓은 행동강령을 지켰는지를 피드백 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3수인데 4면 현장 경험 부족 문제는 아닐 듯
독서 잘하려면 연초에 시간 안재고 끝까지 내용 이해하고 파헤치는 연습해야함 그리고 문제보다 지문에 쓰는 시간이 2배 이상은 되어야하고
이해의 선을 못잡겠어요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되는지.. 지문밖의 내용까지 끌어오면서 완벽히 이해를 해야되는건지 그리고 혼자 끝까지 이해해보는 공부를 안해본건 아니라.. 양의 문제였을까요 기출문제로만 했었어서
지능이 낮은게 아니라면 지문 속에 있는 내용까지만 받아들이면 충분함 중졸이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대단한 배경지식 요구하지 않음
기출문제는 너무 익숙한 글이다보니 새로운 지문을 파헤치는 시험에서는 큰 효용 얻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평가원 기출은 평가원이 주목하는 포인트 파악하는 용도지 수능날까지 계속 끌고가면 X 기출이 어느정도 끝나면 새로운 사설 지문 접해봐야함 개인적으로 이감이 제일 좋았음
조언 감사해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