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딱 세병
-
근데 너무 힘들다 이제 잡니다 ㅎㅎ 밤동안 댓 달아주시면 또 구분해드릴게요
-
한문장 읽다가 졸고 한문장 읽다가 졸고 글자 다튕겨서 쉽게풀어설명해주는데도 하나도 이해안되고,,
-
이때가 명곡의 시대인데
-
연애하고싶다 3
애인사귀고싶어
-
나는 84일까 88일까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86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친구랑 채점 매고 넋이 나가버려서 자책을 엄청 했어요
-
남르비들만 ㅇㅈ하라고 쪽지 보내야 하니까
-
솔랭에서도 어떻게 비디디 해줘!! 일수가 있지..
-
수능 수학을 ㅈ박아서 진학사도 안 사고 단순 백분위 합으로 인서울 하위권 대학...
-
수학 77점이 2는 뜰거라고 생각했는데
-
ㅇㅈ 10
펑
-
대학가면 화석취급임? 18
군인 04인데 대학가면 신입생이 07임ㅋㅋ 내가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면 좀 이상한놈인가
-
난 닝닝이조음 4
이쁘잖아~
-
이상한쿨찐병이 2
인간관계엔 없는데 다른거에 조금 있는듯 수능 보기전엔 ‘수능 망해봐야 뭐 그냥...
-
선착 15명.
-
수학개념 0
갑자기 궁금해서 쓰는데요 시발점이나 개념원리 같은걸로 개념 땔 때 어느정도 기간안에...
-
무물보 10
고대 수리논술로 감
-
뉴런하기전에 0
뉴런-한완기 생각중인데 지금 어삼쉬사 풀고잇어요 어삼쉬사 끝나고 대가리깨지면서...
-
헤이유 3
지금 뭐해?
-
체화가 잘 더 잘 되는 느낌임 주간지 때매 그런진 모르겠는데 든든함 뭔가 걍 3모...
-
어떻게하면 내 과외생을 조금이라도 더 잘 이해시킬수있을까 1
내 수업이 너무 어렵나 근데 공부는 어렵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
25수능 끝나고 0
오늘 학교 안 가서 좋았다 생각했음
-
변표빔맞고 죽어버림
-
25수능 끝나고 3
별생각 없엇음
-
맞팔구 7
하고 자러가야지
-
뭔가 뭔가했음 학교도 적당히 먼곳이었는데
-
교실벗어나자 울음보 터짐 진짜 존나 오열하다시피 울었음
-
설사뀨는 보아라 11
펑
-
쿠팡 보내줘 0
돈 벌어야 해...
-
04가 사수 0
4… 음
-
컴공 일기271 2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
-
지금있는친구로도 좋은데 새 친구 사귀는 모험을 왜 해야하지?라는 생각도 들구 날...
-
............. 씨발서성한은갈수있을까? 중경외시? 난 어디까지...
-
이거 2016년인가에 들었으니까 10년째 듣는 곡이네 ㄷㄷ
-
다시 돌아옴 1
ㅎㅇㅎㅇ
-
새르비니까 한번씩 적어보시죠 아침에 지울겁니다 저는 중학교때가 좀 후회되네요 그때...
-
메가패스지만 댓글에 따라 기꺼이 신택스 할 의향 있음
-
못봤대서 다시 12
ㅋ
-
스타일만 5
여름에
-
검색창엔 안 나오네…
-
아까까지.계속 배아파서 못자다가 이제 자야겠네 빠잉
-
ㅇㅇ
-
잡시다
-
다이어트 1일차 0
시작합니다
-
살좀빼고 음 일단 자자 졸리네
-
오노추 0
비트가 맛깔나요
-
지금 말고 사람 많은 오후 때요
-
나만 혼자 외롭게 있다는 생각들면 숨이 잘 안 쉬어짐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