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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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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의고사 22번까지 60분 풀고 가끔 한개 틀리는 현역이면 전국 몇%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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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엔 사실 중요하긴 한데 제일까진 아닌게 저 여성분 키 169에 65인데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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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인강 추천(난 허수고 1타가 좋고 수학하기 싫다) 2
무려 대성 1타 이미지와 이투스 1타 정승제가 호형훈제 마낭 연합해서 수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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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 그만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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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높공이면 다 서성한 자과대랑 상경이 되는줄아나 나 경희 높공 성적인데 문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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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쓰울대 된다카믄 왜 거 안가고 거 가노? 아 한의대를 떨어져삣나 쓰울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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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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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고민하고 연습햇던말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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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가기싫다 3
안가면안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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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애애 2
호애애애 호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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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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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개인정보 中 알리페이로…카카오페이·애플 83억 과징금 0
[서울경제] 이용자 동의 없이 4000만 명의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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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대학교를 간다면 봉사 동아리 토론 동아리 국악 동아리 검도 동아리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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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XX아 오랜만이다~ 오래는 시험도 으렵다카드만 갠찬게봤나? 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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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들 전문대 졸업 공고->대기업생산직 + 학벌 무용론 개처맞고 줄담엔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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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날 무시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면 그것만큼 짜릿하고 심장 뛰는일이 없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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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진짜대학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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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입니다 28
11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이렇게 긴장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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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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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혐오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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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16분만 투자하세요! 무료 모의고사 3회 배포 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능 영어 강사 김지훈입니다. 2025년부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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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좋네 0
https://www.instagram.com/p/DCoYNlPyGi1/?img_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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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남자애들이 청순한거보다 몸매 드러나는 쭉쭉빵빵 섹시한거에 더 끌려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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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yPaMe8j 하이고... 질투난 노괴들이 괴롭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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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하면 뭐해요?" 물었다가 선배들이 다 빵터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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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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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곪은 내부문제, 대안제시 전문가 칼럼이네... 4
대학사회 전문비평 매체 U's Line(University's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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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가락이. 병ㅅ임 10
주먹에서 손가락 하나씩 펼때 끝까지 안펴짐 억지로하려하면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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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게이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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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아무리 한의대라도 수시합격생중에 이미 동갑, 형누나, 30대가 다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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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유형검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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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샀는데 청산 당할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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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동아리가 없다니 넌 내 대학 목록에서 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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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e인데 i라고 하는 사람 꽤 많은듯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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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 0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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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온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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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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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대 환타스틱 = 올해 고대 높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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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우선순위가 높아야하는 학교의 우선순위를 더 낮게 둔 경우에는 추합으로 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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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분들 1
보통 군대는 6년 졸업 후 공보의로 가시는게 일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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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동아리해야지 2
후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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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혜택 받는 외국인 중 중국인 71만명 '최다'…결국 적자 1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국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외국인 133만명 중 중국인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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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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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주장하는 "탄핵 남발"…헌재, 이진숙 사건선 "남용 아냐" 1
尹, 국가비상사태 명분 중 하나로 '국정마비 폭주 野 줄탄핵' 주장 헌재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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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수능 준비 시작하니까 김승리 아수라 이미지 N티켓 하사십 정병호 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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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순항미사일 도발에…與 "강력 규탄"·野 '침묵' 2
[데일리안 = 강현태 기자] 북한이 순항미사일 도발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은 "강력...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