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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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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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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촌형…. 0
의대가고 지금 졸업하고 뭐 페이닥터하는가본데 오늘 할머니 소고기 사드리고 옷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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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중요한가요? 서성한 라인이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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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등급컷 1컷 93 2컷 88 3컷 65 4컷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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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뒀던 심찬우의 에필로그나 조금씩 풀어야지.. 책 디자인 넘 예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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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으로 단련된 내 고능함을 보여줘야겠군 . . . 좌표좀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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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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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안 나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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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1: https://orbi.kr/00071402017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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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비고 2입니다!! 08이에용!! 언미생지 선택하려고 해요.. 제가 현재 국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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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씹덕이라 덕질할게 별로 없음 애니든 겜이든 뭐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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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깨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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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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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후배 무휴반좀 도와주세요 댓글 남기시면 질문 쪽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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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소 증거 충분하다고?…그럼 왜 두 차례나 구속기간 연장 신청했나" 1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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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상위 1% 수입이 연 13억 이라고 뉴스나오네,,, 와,,,, 다합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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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각은 T1 : Smash 얘 기대됨, 솔랭에서 만났던 타팀 1군 (룰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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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는게 좋을까요 둘다 붙을것같긴해요 단국대를 넣을까 성신을 넣을까 하다가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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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교차가 적어서 원서를 높은 학교 쓴거 말고 수능 자체를 잘본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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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전망 다 따졋을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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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2
12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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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 날 이미 다 알고 있어서 날 고로시하진 않겠지? 너무 무서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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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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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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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0
공사 다니시는 분이나 졸업생 계실까요?물어볼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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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올타임 레전드 ‘열등감’ 언더독마인드셋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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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모은 거 오늘 정산해보려구 얼매나 있을까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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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애들은그만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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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출분석할겸 고3 중상위권 1~2명만 과외구할까 생각중이라서요.. 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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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시발새끼야 5
아니 pip로 보면서 오르비 할거라고!!!!!! 다이나믹아일랜드로 쳐 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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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돌리는 거고.. 고3 현역인데 시발점 볼륨 너무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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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경영대학, 경제학부, 상경계열, 언론홍보영상, 응통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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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5
이번에 인하대 좀 낮은과랑 세종대 높공써서 인하대는 무조건 추합할거 같고 세종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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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킬 아님 S티어 그래프 분리 A티어 지로함 비율 맥스민 양수버리기 B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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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셈 5
안 받아줄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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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교재 0
지금 윤성훈T 개념 + 기출하는 중인데.. 지금같은 초반에는 윤성훈쌤 강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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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vs외대 8
문과임 투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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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기준이면 누구는 95 누구는 90 누구는 85 그게 고정은 아니지만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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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든 다른 커뮤든 외대랑 건대가 항상 비교되는거 같아서 물어봄 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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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때문에 독재 등원 계속 늦춰져서 2월 중순에 시작할거같은데 24수능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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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 3
이렇게 명절에도 잇올 나와서 하기 싫은거 꾹 참고 열심히 저녁까지 버턴 나 칭찬해 올해는 성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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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먼저 시즌 시작전에 딮기에서 너캐쇼고베 냄새 난다고 했다니까요??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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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끝났엉ㅓㅇ 집갈거야 띠발ㅗㅗ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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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10분이상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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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 못하는 사람 (5등급) 인데 개념이나 문제가 이해가 안돼도 그냥...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