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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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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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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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롤체 깨닫고 하루만에 약 200점을 올렸어 그래그래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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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이 좋아도 11
수능 3등급 과외는 좀 그렇지 않나 내신 고정 1에 내신만 과외하는 거면 ㄱ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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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새끼들 그래서 난 22~24 싹다 출학시키고 25 교육하자고 주장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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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를 해라 3
무기력증 심할땐 헬스장가서 스쿼트 중량치고 고기먹고 10시간자면 싹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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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걸까요. 11
개시글하나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문학작품의 기승전결을 다 시청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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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가 유일한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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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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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유입은좀무서운데 그래도허수층단단해서 안터지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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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없어서 대성만 있는데 임정환t 생윤,사문 개념만 듣고(리밋) 현돌 기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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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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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발표 났을 때 옆에서 같이 봤는데 예비 20번 초반 받았대요!! 그래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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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5
미치지 않으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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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가르치려고...는 아니고 무튼 1년 더 해서 더 공부해서 가르칠테니까 준비하거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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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 붙어서 가분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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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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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을 10번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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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장 어려워요 그렇게 되기엔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한 4년쯤 후엔 될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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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격으로 3 4번을 처 풀어도 어떻게 푸는지 까먹어서 안 풀리는 문제가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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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어디에 떼우지 바로 옆이 편의점이라 편의점 김밥으로 떼우려고 했는데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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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화만 무료회차라 1화만 봤어서 그랬기도 했지만 만화든 드라마든 1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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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3달 공부 만점 41
교육대기자 TV에서 배기범선생님이 "사실 한 3개월 정도만 열심히 해도 만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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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른 곳 가서 수시나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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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 말임뇨? 당연히 근 몇 년 전과 비교하는 건 개지랄이고 한 30년 전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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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에는 20명한테 축하받기를 목표로 인간관계를 잘 맺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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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힘들 때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진짜 친구다 1
수험생활할 때, 대학생활할 때 둘 다 느껴봄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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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좋아~~ 2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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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일찍한 해랑 늦게한 해 설날 날짜 비교해보면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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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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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6
기본 기출풀고 마더텅 막전위중인데 아직 생명한지 얼마 안지나서 힘든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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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도 사유리상 노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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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잇올에 존잘 있는데 번호 따고싶다...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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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질문입니다. ㄷ은 반례가 존재하면 틀린 것 아닌가요?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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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테리아의 길 입니다. 최근 리트 준비에 대한 글을 올린 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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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을때 아는사람도없고 학교생활 어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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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유튭에서 썸타는 도중엔 썸남, 썸녀 몰래 여러 소개팅 다녀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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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뭔 지를 20분 넘게 떠든다는 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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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힘들고 소재도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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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 과외를 반년동안 진행하다 군입대 관계로 22~25까지만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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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고려대 0
8명 지원 했는데 아직도 저말고 아무도 안 들어왔어요 ㅜ 나머지 허수라고 봐여 할까요 2명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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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의대는 가고싶은데 의사가 하기싫은데 의대나오고 전공의?그거 한다음에 회사취직 ㄱ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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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인 딱 3번 가봄 20
첫번째는 정시커뮤 오르비에 맞지 않는 분란조장글 난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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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탐으로 물생 선택한 현역입니다. 물1은 배기범 커리를 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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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붙겟져 솦이랑 ict중에 걍 솦 했는데 뭐 차이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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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학 기준 5등급이라 빨리 공부시작해서 지금 이미지쌤 세젤쉬 다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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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국어(최고점 96인가 97이였나) 고3 6모 국어(12번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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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만한건 장기기억에 도움될거 같아서 듣는데 이지영쌤같이 사담 좀 많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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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우울함 3
제대로된삶을가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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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밖에 없다 4
생일이라고 미역국도 차려줘 먹고 싶다는 초밥도 사주시지 진짜 가족밖에 없다...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