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감정 없이 사는게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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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2신들을 보고 욕하지 않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것까진 어렵지 않은데
이 병12신들이 나한테 피해를 주거나 하기 시작하면 그 상황에 굳이 화내고 부정적 감정을 소비하는게 나 스스로한테 마이너스란걸 알면서도 그러지 않기가 쉽지가 않음 ㄹㅇ…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 항상 그 많은 좋은 사람들보단 소수의 악한 사람들이 더 눈에 띄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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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도 가끔 주체가 안될때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