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7080966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장난도 치면서 막 웃어주는데 역시 미용실 가길 잘한듯
-
많이 계시는 것 같음뇨
-
ㅋㅋ
-
흠
-
공대 희망하는 내신 4.5인 내 친구가 한 발언.... 자기는 서울대 준다 해도...
-
국어 인강안듣고 11
혼자 교재 풀고 해설지 읽으면 안돼? 강의가 좋긴좋은데 다 들으려면 시간 ㅈㄴ오래걸릴듯..
-
한완기 문제 수 세보니까 파트0 제외하고 수1 수2 미적 다 합쳐서 1974문제...
-
이렇게 된 이상 6
관악을 노린다 설정외 딱대
-
수능/논술/내신을 위한 기하 단권화 태도노트 제작 중입니다. 노베에서 반년만에 기하...
-
긱사살까 자취할까 24
장점- 1) 가격이 쌈 2) 밥 꼬박 나오고 가까움 3) 상대적으로 덜 위험 단점-...
-
ㅇㄱㄹㅇ임뇨...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 그러시는데 지하철 타다보면...
-
감 거의 완벽하게 되찾는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알 수 있을까용
-
반말이랑 신경질은 기본에 새치기, 엘베 길 안비켜주기, 어깨빵 등 지방이라서 그런가...
-
1. 미적 선택하기 2. 1항을 지키기
-
급 졸려요 2
-
C4 2킬 레전드 ㅋㅋ 어캐했누 아니 탱크에 C4 붙였는데 못봤는지 안도망가는거임...
-
1. 미적과의 만표차의 변수 25수능 1점차가 이례적인거지 많이 나면 6점까지도...
-
1500원 들고 가서 3곡 부르고 나왔어요. don't look back in...
-
문과 기준 7월쯤 들어가고 싶으면 언제 걸어놔야 하는지 궁금함뇨 그리고 늦게...
-
대학에 학과까지 수석입학 수석졸업 등의 특이사항 ok 본인제외
-
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새내기를 위한 장학금 A to Z]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
경희 0
556.61 산업경영공 어떻게 될까요.. 점공은 별로 안들어오고.. 떨어지겠죠…?
-
윈터스쿨에서의 하루.. 토요일,일요일까지 이렇게 하면 지칠것 같아서 토일은 조금...
-
진짜로 미적이들이 12등급 다 쓸어가고 기하가 4%도 선택하지 않을 줄은......
-
작수때 선택 다 찍어서 이렇게 5 떴는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
진지하게 아무거나 에서부터 원인을 계속 물어보면 안됨? 2
누가좀 해줘
-
ㅈㄱㄴ
-
그냥 일어나서 수업듣고 복습하고 개념정리하고 실모풀고 오답하고 6모 9모 치르고...
-
프변완 7
-
이건 아닌거같다 자기 자리 찾아가기 어렵게 만드는 원흉 아닌가
-
그때도 받는 용돈이 월 60 지금도 월 60이었는데 지출은 지금이 훨씬 더 많으니까...
-
올해는 국 영 제2외에나 집중해야겟슴 목표 96 99 2 100 100 3 개가 짖어도 어쩌구
-
예를 들어 로스쿨이 20개 있다 치면 원서를 20장 다 쓸 수 있는 건가요? 그건 아닐거같은데
-
3모때 국수 전국 70등찍고 이후로 쭉 하향세.. 과탐 극복이 안됨
-
붙고 싶다 제발요 붙여주세요
-
공대는 꾸미거다니면 눈에 존나띔
-
맞팔구 4
많이 해줭
-
수학만 3이고 나머지 잘해서 내신 1점대라는데 1로 올려주는게 힘들거같아서 좀...
-
요일마다 돌려입으면 됨
-
떡밥뭐노 1
*
-
미적분에 잘하는애들 다몰려있고 확통은 수포자 밭+그나마 있던 수학 좀 치는 문과들은...
-
모든것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 2
그것은 진화론 진화론은 돌연변이+적자생존 돌연변이에 의해 여러 존재가 나타나고...
-
예비 고2라서 수1 생각의 질서 들으려고 하거든여? 아니 근데 석원t 왜케...
-
옷을 안 입고 알몸으로 돌아다니면 됨
-
ㄹㅇ이
-
리얼월드로 돌아갈 시간이군..
-
포기하고 술이나 먹는게 나음 혼자 술먹으면 행복해 히히
-
미움받을 용기x100000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
가군(2지망)최초합 할거같고 나군(1지망)추합일거 같은데 2/1~2/17 해외여행...
대학 들어가서 대학교 공부로 역전하십쇼. 진심으로 조언하는건데 대학교 입학이 전부가 아니에요.
학점 잘 따고 취업준비 열심히 하는게 정배겠죠?
네 그렇게 하세요. 저도 수능 몇 번 봤고 군대 다녀오고 20 중반 돼서야 보였습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1학기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시구 2학기 휴학하시고 독서실만 끊어서 독재하세용
이번학기 7월에 무휴반 시작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국어는 떨궜지만(현장 경험 안한지 오래된게 큰거같아요 이건) 수영탐 다 올렸습니다 학원 휴학 안한게 후회되긴 하지만 독학으로도 열심히 하시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부모님 몰래 하신 건가요?
저는 재수를 했지만 제 주변에 반수한다고 했던 친구들 보면 다들 대학 가니까 생각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반수한 애들은 한 명도 없어요 ㅋㅋㅋ 일단 한 학기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수능에 미련이 조금 남아 있는 상태지만 한 학기 다녀보고 다시 생각해보려고요 아직 인생에서 큰 일이라곤 수능밖에 없었으니까 좀 더 넓은 세상을 겪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저도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
지금그런마음이들어도 몇달뒤는다를수도있어요. 성급히결정하지말고 천천히생각하셈
친절한 조언 감사해요. 저도 아마 경희대 국캠 갈 것 같습니다. 혹시 쪽지 가능하신가요?
질문이 몇 개 있어서요.
네 쪽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