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70753518
진학사는 크리스마스 때 보는게 찐이다 라는 말이 12월 25일 기점으로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온다는건가요?
아니면 크게 신경 쓸 필요없는 괴담일까요
우르르 들어오는게 맞다면, 등수가 크게 바뀌나요?
작년에 수능 보셨던 분들만 답변해주시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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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는 크리스마스 때 보는게 찐이다 라는 말이 12월 25일 기점으로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온다는건가요?
아니면 크게 신경 쓸 필요없는 괴담일까요
우르르 들어오는게 맞다면, 등수가 크게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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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
등수가 크게 바뀐다기보다는 그때쯤 수시이월 확정나서 그렇다는거임
이월 확정나면 어떤 현상이 생기나요
유의미한 표본 이동이 있을 수 있는데 무작정 칸수가 밀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오를수도 있고... 그 때 수시 떨어진사람들 표본이 더 들어온다는 얘긴데 떨어질
확률이 크긴 하죠
작년에 어떠셨어요 변표 이월 다 확정된 시점에 떨어지셨나요?
전 원래 세 장 다 지를생각이어서 낮은칸수라 큰 변화느 없었는데 수시이월 직후 좀 떨어지고 며칠 뒤 적당히 정상화 될겁니다.
아 수시이월되면 더 오르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변표+이월 확정 보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도 꼭 기존에 모의지원한 사람들에게 불리한건 아니죠?
보통 불리한게 정배지만 무조건 그런건 아니에요
어그로 미쳣다
와 건희햄 ㄷㄷ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