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에 ‘하루만 기다리면’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70023837
치면 이분이 쓴 글 뜨는데
진짜 수능이 다가올때 느껴지는 감정들 다시 느껴볼 수 있음
ㄷㄷ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점수 98점 이고 올해 4일정도 1일1실모쳤는데 아침에 실모치고 저녁에 기출...
-
탐구 가산점 있는데도 국어보단 수학을 잘봐서.. 진심 공대 쓰는것도 열어둬야하나
-
군바 4
잘 있어요
-
내가 아는 후배들 수능 거의 전멸 상태인 것 같은데.. 다른 학교도 비슷한 상황임?
-
퍼센트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이번에 모의지원도 만들고 돈 벌려고 하는거라지만 수험생...
-
재수까지 정상적으로 했으면 공부량 자체의 부족은 아님 단지 수능 하루의 운같은...
-
딱 22수능에서 확통이 쉬운 정도 같은데 확통 공통 평균이 높아진 거 감안하면...
-
국어 어렵게 나온 해의 다음 해는 무조건 평이하게 나옴
-
블부이 점심 4
간짜장 먹을꺼임
-
백분위 기준 탐구 사탐이면 요새 어느정도 가나요? 연고대 인문 가능한가요 ? 안되면...
-
이정도는 ㅈㄴ 흔하죠?
-
근데 설마 3
내가 갈곳이 한군데도 없겠어? 낮과 어딘가는 가겠지...
-
공통 난이도 체감은 객관식은 24>25 인데 주관식이 25>>24 느낌이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가본적 없는데 가면 뭐함 그냥 뺑뺑이 돌다 나오는건가
-
연고대 낮은 공대 가능할까요? 아님 서성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요?
-
주변 사람중에 47점 이상 고득점자도 많고 9모때랑 비교해서 딱히 크게 떨어졌다는...
-
거지봇치
-
수학만 높2고 나머진 다 컷이에요
-
왤케많냐
-
그래도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음? 괜히 낙지를 일찍샀나
그분안보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