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수능이 좀 벽이 느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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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영역이 아닌 것들이 확실히 느껴짐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거같기도..
내가 열심히 안한걸 떠나서
일단 벽이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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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국영수 개ㅈ망해서 될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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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vs 설약수 10
어디가나여? 여기서 말하는 지사의는 고조원관급 정시 최하위 지사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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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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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본 성적표는 아니긴한데 자랑 한번 해봅니다.. 1월달부터 기하 경제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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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던져봐요 자연계 인문계 등 상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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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2등급이상만 맞추면 된다고 가정하면 원과목은 진짜 너무 고인거같음 말이 안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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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해서 공대가봤자 뭐하냐고 계약학과따위 갈려고 시험본거냐고 니거 제정신이냐고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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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죽어도 서울대 or 메디컬 아니면 제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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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잘풀고를 떠나서 제대로 시간 갈아서 꼼꼼하게 세야하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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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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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 아니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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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확률 불문하고 원서결과 기다리는게 로또 번호 나오는거 기다리는것마냥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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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존심상하네 ㅅㅂ 아 속이 뒤집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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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나온다는데 저랑 안있고 가족이랑 보내겠다는데 원래 남자는 이럼? 사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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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고 언매 86 미적 96 (근데 28 찍맞ㅎ..) 영어 2 물리1 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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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공부 아예 안하다가 언미영물화 15365 받고 재수때 기숙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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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시간 공부하는것보다 원서영역 10시간 투자가 대학 더높일수도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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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행은 한번 가보세요,... 진짜 추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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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논술 발표났던데 여긴 아무도없나보넼ㅎㅋㅋㅎㅋ 5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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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영상학 재학중이거나 넣어보신분 있으신가요..? 6
이거 수학반영비 낮은 A전형으로 넣어도 죽었다 깨어나도 추합도 안되는 점수겠죠?...
확통 81이면 벽느껴지실만함 ..
ㅜㅜ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 못볼줄 몰랐는데
ㄴㄴ 제도가 잘못된거임, 이걸로 공부 재능 평가는 불가능에 가까움
과외 해보면 느낌, 메인글처럼 노력으로 된단 애들은 애초에 노력으로 될 만한 재능을 타고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