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X) 대학 학과 관련 질문 or VS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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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온/오프라인 대학, 입시, 진학 관련 상담 건수 최소 5000건 이상
8년 가까이 여기서 간략하게 한 줄이라도 상담 해준 사람 만 명은 될 텐데 하나의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편하게 질문하세요.
입시 질문 안 받는 이유는 지금 컷 확정도 안 된 마당에 진짜 러프하게 잡는 것 제외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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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이라 하루 숙박비 40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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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한테배신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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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71 88 2 44 45 인데 가능할까요? 국어가 너무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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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0번 1
결선투표제는 절대다수득표제라고 개념에서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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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떨리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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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ㅇㅈㄹ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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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30개 풀고 38점받은 능지인데 이게 1컷 45면 나는 사문하면 안되는 대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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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 올리는거 진짜 쉽지않다는거..특히 이번 친구는 딱뵈도 엄청 열심히 허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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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됨?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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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공대는 되는 점수인가요? 수시로 1차 아주대 신소재공 붙은 상황이라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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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거아는데 이걸 내눈으로 확인하기가 너무 무서움ㅠㅠㅠ 근데 또 계속 불안해서 쉬는게쉬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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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진짜.. 중대 전전에서 무휴학 반수했는데 어디정도 가야 의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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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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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0
현역 고3인데 최저 맞추기를 실패해서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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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너무 불이니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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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94 96 2 45 41 중대반수라 더 높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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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 되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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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38 1
이거 3인가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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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어와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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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질문받는다 4
04년생 공군 857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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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길러서 그런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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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정말 절박해서 그런데 인서울은 바라지도않고 높4낮34높3높3기준으로 경북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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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국숭세단까지는 정말 가고싶어서요… 언매 83 (컷 84?) 확통 70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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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공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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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이 성적표로 어느 정도 가능할까요? (신소재공학과 기준) 수시 납치가 걱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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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국어 수학가형 영어 물1 지1 34357 1년 지방대 재학 입대 말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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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틀 넘 아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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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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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설약 가능할까요 12
국어 영어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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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보니까 맨뒷장 4문제빼고 나머지는 무난무난했던거 같은데 어렵다는 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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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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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컷을 믿을 수가 없네 정법 42 진짜 3등급인가요 풀다가 죽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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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통 -17 83점 미적 공4 선1 80점 영어 2 사문 48 지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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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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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면접 붙었는데 버릴 생각입니다 어디 라인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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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은 무조건 1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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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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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독학으로 삼반수했는데 작년이랑 똑같은 성적이 나왓어요 9
포기하는게맞겠죠... 하아 높은성적도 아니라서 ㄴㅁ 우울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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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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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디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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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자신있는 수학을 너무 조져서 기분이 꿀꿀하네요 작년보다는 나은거에 만족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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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405 0
공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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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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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3 낮4 3 40 33인데 한서삼 가능한가요? 아무리 그래도 한서삼은 가겠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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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백분위 96~98 유지하다가 이번에 원점수 87뜨고 좆됐는데 1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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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변에 은근 많음
연세대 전전 vs 지방수 뭐가 나을까요?
본인이 한국에 남냐 외국으로 뜰 것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남는게 수의대죠??
수학 좋아하면 통계학과 추천하시나용
개추천합니다. 맘껏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컴공 vs 산공
그래도 컴공
컴공 vs 응용 통계
취존 제가 통계쪽 빠인걸 감안해주세요 ㅎㅎ 원래는 다 컴공갑니다
성적 맞춰서 가는 학과 vs 성적이 좀 남지만 가고 싶었던 학과
저는 후자를 택해서 왔는데 다니는 기간 동안 1에 대해 미련 못 버렸지만 정작 돌아보면 학과에 대한 만족감은 정말 컸습니다. 배우는 것도 많았구요, 교수님들도 훌륭하셔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무병장수 만수무강 하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ㅎㅎ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네
1. 미컴 , 신방 ,언론학과들은 영상 편집같은
기술? 적인것들응 잘해야하나요
2. 사회과학계열은 정치성향이 보수면
적응하기 어렵나요
1. 케바케입니다. 잘 못해도 이론 수업 위주로 들으면 못하는 채로 졸업할 수 있습니다.
2. 학과마다 다릅니다.
한의 vs 약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한의. 약도 너무 좋은 직업이지만 능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대신 오히려 수동적(부정적 의미 아닙니다)이고 편안하게 사는게 맞는 사람이면 약사만한 직업 대한민국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인 고민인데 광명상가 문과vs충남대 문과면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충남대 상경이 나을 듯 합니다.
수학과 가서 공대 복전끼면 살아남을 수 있나요..
한 전공을 버리지 않는 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상적으로 가능한 학교는 서강대 정도밖에 없지 않을지....
현실적으로 그렇군요ㅎㅎ 감사해요
공대인데 과가 나중에 크게 작용하나요? 작년에 전전만 썼다가 큰코다치고 산업시스템 같은 학과들 논술쓰긴했습니더
제 생각은 아주 아주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해선 학벌보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