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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온/오프라인 대학, 입시, 진학 관련 상담 건수 최소 5000건 이상
8년 가까이 여기서 간략하게 한 줄이라도 상담 해준 사람 만 명은 될 텐데 하나의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편하게 질문하세요.
입시 질문 안 받는 이유는 지금 컷 확정도 안 된 마당에 진짜 러프하게 잡는 것 제외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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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잘 보셨나요?
연세대 전전 vs 지방수 뭐가 나을까요?
본인이 한국에 남냐 외국으로 뜰 것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남는게 수의대죠??
수학 좋아하면 통계학과 추천하시나용
개추천합니다. 맘껏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컴공 vs 산공
그래도 컴공
컴공 vs 응용 통계
취존 제가 통계쪽 빠인걸 감안해주세요 ㅎㅎ 원래는 다 컴공갑니다
성적 맞춰서 가는 학과 vs 성적이 좀 남지만 가고 싶었던 학과
저는 후자를 택해서 왔는데 다니는 기간 동안 1에 대해 미련 못 버렸지만 정작 돌아보면 학과에 대한 만족감은 정말 컸습니다. 배우는 것도 많았구요, 교수님들도 훌륭하셔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무병장수 만수무강 하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ㅎㅎ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네
1. 미컴 , 신방 ,언론학과들은 영상 편집같은
기술? 적인것들응 잘해야하나요
2. 사회과학계열은 정치성향이 보수면
적응하기 어렵나요
1. 케바케입니다. 잘 못해도 이론 수업 위주로 들으면 못하는 채로 졸업할 수 있습니다.
2. 학과마다 다릅니다.
한의 vs 약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한의. 약도 너무 좋은 직업이지만 능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대신 오히려 수동적(부정적 의미 아닙니다)이고 편안하게 사는게 맞는 사람이면 약사만한 직업 대한민국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인 고민인데 광명상가 문과vs충남대 문과면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충남대 상경이 나을 듯 합니다.
수학과 가서 공대 복전끼면 살아남을 수 있나요..
한 전공을 버리지 않는 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상적으로 가능한 학교는 서강대 정도밖에 없지 않을지....
현실적으로 그렇군요ㅎㅎ 감사해요
공대인데 과가 나중에 크게 작용하나요? 작년에 전전만 썼다가 큰코다치고 산업시스템 같은 학과들 논술쓰긴했습니더
제 생각은 아주 아주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해선 학벌보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