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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까지 거리 6
도보로 이정도니까 뛰면 ㄹㅇ 2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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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수때 오히려좋앗음.... 국어 찍맞만 3개였나 4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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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냥 대충 눈도장 찍고 니꺼 찾아봐라~하던데 역시 ㅈ반고구만ㅋㄲ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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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이나 개념서를 피기에는 부담스런 이 시점! 실모를 풀기에는 멘탈이 흔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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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당첨 9
학교는 적당히 멀고 적당히 가까워요 근데 자리가 작년이랑 똑같음 복도쪽 뒷문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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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그렇게 나왔으면 더럽다고 미쳤느냐 했겠지만 평가원은 수능에서 그런 걸 만들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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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새끼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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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사려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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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한거 좋아해서 2B 쓰는데 가져가서 써도 될까요? 이런 사소한 거에도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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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이 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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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들아 4
내가 2등급이다 나 아니면 누가 2등급인데 너네 5시에 다 쳐 자고있었잖아 다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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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혈관이 약해서 건조해지면 코피 잘터짐... 시험중에 나면 안될텐데... 코막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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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걍 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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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한 물1: 2106 2109 2111 2506 2509 설마 혹시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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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없긴 한데 그냥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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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없는 것 같아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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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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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다 걷은 다음에 앞에 나가서 감독관 허락맡고 옮겨적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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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이가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게 아니라고? 그래 그렇게 생각해 나는 내일 매체...
연계 하나도 안 봤는데 지금부터 봐도 도움 되나요?
실모랑 간쓸개들은 벅벅 풀었는데 뭐 내용 자체를 텍스트로 제대로 공부한 건 없어서... 피지컬로는 1등급 종종 나와요
안 보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전 작년에 학교에서 전부 대비해줘서 따로는 안 봤는데, 지금부터 한번이라도 슥 보면 나쁠건 없을 것 같아요. 사실 피지컬이 1이시면... 본인이 옳다 생각하는게 맞는 방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당
책도 없어서 뭘 볼지 모르겠어서 ㅋㅋㅋㅋㅋ... 독서랑 문학 몇개는 보고 가야겠네요
국어 백분위 100 멋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