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종강편지는 감흥도 없었지만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69843468
이 편지만은 읽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
제발요..
-
냥
-
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
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
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
-
수험표 받는데 수험표 더미에서 봄
-
수능날 어떤 감독관을 만날지 모르는데 수능 전에 미리하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
-
4나옴?? 상식으로도 풀리는 문제많아서 그냥 풀면 4뜰려나
-
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
할게없음
-
모교가는중 3
응애
-
집에서 뛰어서 출발하면 1분 거리 고사장 걸림
-
뭐가 문제야
-
점심 저녁 뭐 드시나용
-
짝수+제일 먼곳 3
벌써부터 안풀리네..재수하라는 신의 계시임?
-
아 짝수형이네 3
내년수능준비하러감
-
지금까지 ㅈㄴ 어려운것도 처 퓰었는데!!!
-
현대시+수필 굵은글씨 안준거 ㄹㅇ 다시봐도 악질이네
혹시 대학원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셨나요
올핸 의대 꼭가세용
헉 저도 어제 현강 들어서 저거 받았었는데
진짜 너무 감동임....
뭣
혹시 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