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까지만 질문받거나 하거나 이미지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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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야하는데 아
근데 요즘 퇴물돼서 진짜 아무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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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한시까지만 질문받거나 하거나 이미지
퇴물
아니 뭘해야할지 알려주셈 질문햐줘 이미지써줘
이미지
카리나 어쩌구일땐 카리나 사진이라도 올려줘서 효용가치가 있었는데 요즘은 걍 배나온 아저씨같음
본인 개그포인트가 이상해서 좀 정신나간사람이랑 잘맞는데 이 사람도 정신나간사람이라 괜찮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수능날 가장 걱정되는 과목이랑 이유
수학 <- 얘땜에 한번 더볼듯
ㄱㄱ
뭐해드려요
이미지 써주십쇼…
제가 이상하게 기억력이 좋아서 탈릅했던 사유가 기억남
연의 어쩌구인데 사실 와서 보면 탈릅할 이유가 아니였죠
살짝 순수하시고 그런 이미지가 있는거같음
이건 감동인데..
왜 눈 세모낳게 떠? 왜 눈 네모낳게 떠? 언니 저 아세요?
이미지
제 프사를 유명하게 만드는데 일조한사람
아 오랜만에 치피단에 합류해 볼까
ㄱ
뭐해드려요
이미지써주삼
예전부터 간간히 보이시던 것 같음 프사도 기억이 맞다면 그대로얐던걸로 기억 (맞나?)
맞음!!
ㄱㄱ
뭐해드려요
이미지 ㄱㄱ
수상할정도로 뱃지가 많고 아이민이 낮은..
근데 올해초 의뱃숙청 이후로 그냥 의뱃들이 오르비하는거 보면 반갑고 사면으로 알고있는데 다행인거죠
저는 찜뱃이라
ㄱㄱ
아무거나 해주십쇼
꾸준글 쓰게 된 계기
꾸준글하는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이라고 게시글 제목을 썼는게 쓰고보니 나도 이거로 꾸준글하면 되겠다 싶었음
ㄱㄱ
뭐
그냥이미지써줌
올해초엔 원래 그냥 이사람저사람 댓글 열심히 달아주는 사람이였는데 어느순간 대형고닉 공부황 이미지 굳어졌다가 아직 공부황인데 오르비서 잘 안보임 나 빼고 다 공부하나봄 ㅆㅃ..
진짜 누군데
ㅁ
이미지 내놔봐라
치질
ㅗ
님 오르비 jonna 대놓고 하는거 보고 아 이제 진짜 안잡나 싶었고 jonna 많이 하는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못참았음 근데 화학은 하지 마셈
아니 난 티를 안냈잔아
님 혹시 티가 뭔지 모름?
치피치피
처음에 그 종철햄 두분이 같은분인줄 알았다죠..
슈냥님한테 말 깔 수 있는 몇 안되는 분
ㄱㄱ
저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그런 놈이 왜 다시 기어들어와?
아니 진짜 왜 다시 기어들어(?)온겁니까... goat
오징어게임도재밌으니까다시돌아간거아닐까요
재밌긴해요
이미지 써줘
모르겠으면 질문해줘
ㅈㄴ당당하게상남자식인증하신분..
예전에도 계시다가 1년쿨차고오신거 맞나요
1년 넘은 것 같은데
이미지써주셈
강사x
솔직히걱정이좀많은거같다죠
지금 닉처럼 사시면 앞으로도 괜찮을거같음
질문도해줘
벅벅
제일자신잇는과목
이젠없늠
원랜사문
이미지
레전드인증해놓고 기만하는사람
더프 문과 전국 1등? 그것도 레전드였는데
생각보다 많은걸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긴 함
사실이 아닙니다..
ㅇㅁㅈ
예전엔 간간히 보이시다가 요즘 자주보이시는거같은데
오르비에 약간 이런류 고닉이 많다해야하나 그런 느낌임
image
롤체 레전드 고수,,
예전에 경제 재종 정답률 20퍼?짜리 문제 올렸는데 그걸 슥슥 풀어내신게 너무 충격이여서 아직도 기억남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그냥 커뮤에서 사람들 댓글 달고 글 쓰는 스타일 보면 저 사람은 좀 말하는게 잔잔하고 호감이라거나 솔직히 좀 사회성 떨어지거나 너무 생각이 짧아보인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잔잔하고 호감인 부류의 정석같은 느낌임 근데 제가 이런거 약간 대충 써주면 서운할까봐 갈수록 디테일하게 써주거든요 근데 저 자야하는데 지금 너무 길어진거 보고 등에서 식은땀 흐르고 있어요 진짜 어떡하죠 저 ,, 이걸 세명을 더 써줘야해요 진짜 하
님 근데 그분이었구나 사칭인줄
뭐해드려요
이미지요
자기 싫으면 이게 좋음 자기 싫어서라도 이미지를 열심히 써줌 아무튼 솔직히 쉽지 않아요 본건 실모 후기랑 찌라시 글인데 국어 고수의 느낌이 풍기고 찌라시 저런거 솔직히 어캐찾는거임 ㄹㅇ 근데 수능 끝나고 보면 또 꽤 맞아서 신뢰도가 꽤 있다고도 생각..
뭐해드려요
이미지요
솔직히 말하면 쉽지 않긴 함 이게 오르비에서 맨날 보이던 사람이면 슥슥 써지는데 솔직히 잘 안보이던 사람이면 약간 옛날 글 들락날락하면서 음 이런 사람이구나 그리고 거기다 살을 붙여야 함 그렇다고 잘 모르겠다고 하면 서운하잖아요 왜냐면 저는 그랬거든요 사실 그렇진 않았는데 제가 그냥 누구한테 피해주거나 서운하게 하는거 싫어하는 편이라 그냥 제 성향같긴 한데 아무튼 그래서 이렇게 글자수라도 늘려본 편이고 수시 쓴것땜에 불안해하시는거같은데 그정도 수시 쓸 정도로 황이면 결국 붙을거같음 근거는 없는데 제 촉이 좋아요
오르비에 다시 돌아온 07이 생각보다 개많은듯 아니 07이면 보통 새로 가입해야지 왜 다시 돌아오는거지
근데 사실 많은데 아니라 소수의 몇명이 자주 돌아와서 많게 느껴지는걸로도 보임 근데 그렇게 생각해도 많은데
아무튼 인문학을 좋아한다면 문과허실,, 동경 다음은 사랑일까 아니면 동경 다음은 이해가 될 순 없을까
캬
해주세여
크리스마스 이미지??
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