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자기가 모솔이라고 모솔만 만나고 싶어하면..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69791032
본인은 모를 수 있는데
그걸 보는 주변 사람의 답답함 정도가 미쳐버림.
혹은 양 당사자 둘 중 한명도 답답함을 느낄수도..
그냥 진전이 있기가 미친듯이 힘든 거 같음
그나마 어릴 때 이런 상황이면 어린애 특유의
그런 모습(설명하긴 힘든데 그런 게 있음..)으로 냅다 고백 등 박아버리면 ㄱㅊ은데
늙어서 기력도 딸리면.. 이제 고대로 마법사 전직이 되지 않을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그동안 오르비를 들락날락 하면서 김지석 선생님의 칼럼같은건 많이 봐왔지만 강의는...
-
김지석 선생님의 수학의 단권화 후기입니다!...
-
일주일 완성 나만의 수학 개념서! (수학의 단권화 후기) 2
12월 3일, 한 교재가 오르비에 혜성처럼 나타났습니다. (1200년에 한 번...
-
와우ㄷㄷ 일단 본인소개를 하자면 17현역 6수시 6탈락 18재수정시로 대학을 갔고...
-
감동 ㅠㅠ 지금들고 바로 독서실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