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해리스·트럼프 선거당일 승률분석 '56 대 43'"

2024-11-06 12:02:43  원문 2024-11-06 08:10  조회수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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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지, 현재 여론 반영해 '50 대 50'에서 업데이트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률을 더 높게 예측하는 분석이 선거 당일인 5일(현지시간) 나왔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 따르면 이날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률은 56대 43으로 나타났다.

대선을 100번 치를 경우 해리스 부통령은 56번, 트럼프 전 대통령은 43번 승리한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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