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경상북도 일반고는 2024년에 아직 강제로 야자시키는거 앎?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69680452
제목 그대로 지금까지도 경상북도 지방 사립 ㅈ반고(애초에 공립이 별로 없음)은 진짜 야자 필참임. 빠지면 전화로 폭언하고. 교육청 찔러도 자기 안먁으로 다 커버침. 학교일은 다 무야유야... 전근대 조선을 체험할수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윤사 0
지금 뭐해야 하나요? 생윤은 개념강의-o,x선지분석-현돌...
-
난 개념이 달라 0
어찌보면 비정상인 사람
-
저기서 성적보려면 로그인하고 학교에서 정해준 비번 한번 더 입력해야해서......
-
있겠냐 김준 은퇴해도 될까말깐데
-
22수능과 23수능 화작을 동시에 맛본다면
-
많이 번다고 느껴짐?
-
수논 쓰고 싶다고 하는 나..
-
배달음식 추천좀 7
급함!
-
오르비꺼라
-
견백석 이거 작년에 ebs에 나오지 않았나
-
3M 귀에 안들어가는데 해피이어스 라고 본인 고1때 산거 다시 샀는데 ㄹㅇ 최고임.....
-
궁금한게 있는데 0
수능 문제 수정은 언제부터 불가능한거야? 11덮이 만약 대놓고 적중했더라도 문제 못바꾸는거임?
-
강의 들을 때 강민철이 하는대로 지문애 밋줄 긋고 필기하고 다 들었으면 복습하고
-
컷 50 48 45 각
-
지들이 그 불에 타뒤지거나 용암에 빠져서 명구로 배때지 뚫린 도넛될거란 생각은 안하나?
-
저격합니다 9
저, 격합니다.
-
현재 15일 남은 시점, 수학 기출을 프린트해서 다시 풀어본다면 어디까지 추천하시나요?
-
24년도 입결은 이 정도였는데 과연 내년에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
수학 물리풀때에 비해 실수도 훨씬 잦고 그냥 너무 어려워요 실모풀때마따 4개이상...
-
아까 올렸었는데 9월달꺼 의미 없대서 6모까지 가져옴 ㅋㅋ 몰래 긁어온 성적표 (정시파이터임)
-
콩나물국밥에 오징어젓갈에 깍두기에 못참고 처음처럼 한병 마시고왔다..와 진짜 못참겠더라
-
수염이 난다고 8
말도 안돼 내가 ㄹㅇ 아저씨라니
-
중학교때 아무것도 안한게 진짜 뼈아픈듯
-
옷을 잘 입지만 2
옷 잘 입고, 몸매 좋은데 얼굴이 예쁘지가 않으면 화가 나요 나만 그럼? 예쁘고...
-
함..
-
레전드피곤함 0
공중에떠있는기분
-
내가 좀 어려보이나?
-
날씨가 말이 안됨...
-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하루에 18시간씩 주6일 근무한다는 가정하에......
-
걍 글 지울까...
-
내년에 수능보는 작수 확통92 수1 수2 감 다시 찾을려고 하는데 N제 추천...
-
남은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라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한다면 뭐라도 된다는 마음으로
-
저 식을 연립하는게 어떻게 14.7이 나오는 건가요? 아무리 해도 6. 몇이...
-
BUT 낼 티웨이 떡상 가즈아 고려아연 이미 끝 한미,동서 시간외 -5% 하락...
-
길고양이한테 긁혔는데 좀 부었는데 이거 어떡해야돼..ㅠㅠ
-
롤로 치면 골드 1~2정도 되는거고 연봉으로 상위 23%는 5500만원 정도임...
-
전쟁 안ㄴㅏㅁ 0
끌려가기시름
-
뱃지가 없어요 1
네
-
공통에서 1번 하나도 안나와서 망했다 했는데
-
드가자
-
나도초밥먹어야지
-
수능 몇일 안 남았는데 자꾸 실검에 전쟁 뜨는거보면 2
불안감을 키워 내 수능 점수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는 것 같음 ㅇㅇ
-
해주세요
-
오늘의 목표 0
지1 복습 끝내고 실모 벅벅 10일의 기적 벅벅
-
22수능 물리 0
글 보면 새로운 유형 나왔다던데 어떤거임? 오늘 기출 돌릴겸 풀어봤는데 20번...
-
아니 바보야 1
여기 각이 같잖아. 왜 못봐.
-
힐링됨...... 아무리 생각해도 현역때 열심히 살았어야했음
-
국지전인가.. ? 이정도 위험은 있다 보시나요 당파 싸움 말고 현실 가능성이 판단이...
-
근데 잠도 ㅈㄴ처자는듯
걍 그렇게 된거 야자시간에 빡공 ㄱㄱ
어 이거 내 모교인거 같은데
ㄱㅅ? ㅊㄷ? 죽고싶습니다 고삼 수능 전전날까지 야자돌려요... 진짜 자살시도도 많이했습니다
포항에 있는곳이라 다른듯 근데 저도 울면서 그렇게 함 21년도에
나 경상북도 남고생인데 말만 필참이지 쌤들도 귀찮아서 잘 안잡으신다
특별반 들어오면 지옥이 펼쳐짐
근데 잊결은 최저떨 우수수 인거 보면 진짜 웃음벨 ㅋㅋㅋ
야자를 강제로 안하는 학교도 있음?
요즘은 그렇게 됐나
학군지출신인데 우리지역은 100프로 자율이었음
서울은 야자 자체가 없는 학교도 많음
우리는 자공곤데 걍 얄짤없이 야자 강제로 시켯엇는데 ㅋㅋㅋ
자퇴추
고삼임ㅠ
지역 자사고 졸인데 평일 10시반/ 토 9시~7시/ 일 2시~10시 의무고 일주일에 두번 자율권 가능하고 그 외는 절대 안됨. 불고ㅏ 1년전 ..
다른데도 진짜 있나보네... 나는 강남 ㅎㅁ 나와서 탈대치했는데 우리동네엔 '야자' 라는 개념이 없었음
갓반고 아니면 야자 강제로하고 관리해주는게 진짜 고마운일이긴함
야자도 문제인데 방과후 25만원씩 강제로 걷으면서 시키는게 더 문제임
ㅇㄱㄹㅇ 언제부터 망각하고있었는데 이거 감사 들어가면 다 비리로 잡혀갈거같음 ㅋㅋㅋㅋㅋ 전교생을 자기 월급루팡도구로 쓰는중 ㅋㅋㅋㅋ
경북 사립고 특별반이었는데 그정도는 아녔는데.. 학바학이죠 머. 전 수능 직전까지 야자했는데 친구들 1차도 같이 보고 쌤들 찾아가서 엉엉 울기도 하고 나름 재밌었어요. 아 근데 방학때 방과후랑 방학자습 필참은 싫었었음. 방학이 일주일인데 3일을 자습시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