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국어는 진짜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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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 검사부터 아는 작품 2개 밖에 없었고 언매 지문형 보자마자 진짜 경악했음
작년에는 언매 개념 휘발 이슈로 수능 때 문학 독서 언매로 순서 바꿨는데 진짜 최악의 선택이었음
문학 현대시 수필 융합에서 개털려서 말아먹고 독서는 무난한 듯하다 언매에서 진짜 개개털림 매체도 한문제 답 진짜 안보여서 혀깨물었음
국어 끝나자마자 헛웃음 개나오고 그냥 탈주하고 싶었 ㅜㅜ
올해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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