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전과목 만점자 63명ㅋㅋ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69338962
작년대비 10배인데
실모벅벅은 1등급인원 누구나 하는거 아닐까?
실모벅벅하는게 맞을까
이러면 국어가 제일 중요해지는건 팩트인데
운동하다 세트 사이사이 답글다는데 답할자신은있는데 시간이 너무 뜯기네
끝도 없을거같아서 닉네임마냥 믿거나 말거나로 가죠 수능 끝나고 봅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69338962
작년대비 10배인데
실모벅벅은 1등급인원 누구나 하는거 아닐까?
실모벅벅하는게 맞을까
이러면 국어가 제일 중요해지는건 팩트인데
운동하다 세트 사이사이 답글다는데 답할자신은있는데 시간이 너무 뜯기네
끝도 없을거같아서 닉네임마냥 믿거나 말거나로 가죠 수능 끝나고 봅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근데 이 기조면 국탐잘수망이 대학 잘갈거같음
어지러울땐 항상 영어가 키를 쥐고 있긴했었음ㅋㅋ
만약에 내는분들이 입시를 알고있단 전제하에 뭐하나 불지르고 영어 빡세게내서 지방의대생들 원서도 못넣게 만들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국어가 왜 중요해지나요? 선생님 그리고 수특수완 이번에도 예상해주시나요..?
수특수완 당연히 예상하는데 3주전쯤 올릴꺼에용
진짜 이러면 국수 잘하고 과탐은 상대적 망해도 정시에서 큰 무리 없으려나요?
애초에 극상위권과 상위권과 중위권이 공부방법에서의 근본적 차이때문에 나뉘는걸까? 설령 님 말대로 ebs 지엽으로 과탐에서 1,2문제 나온다 쳐도, 그 지엽이 강사들이 실모에 넣을 생각조차 못한 초 지엽이여야 하는데 그거 틀려도 다 같이 틀리는거여서 최상위권은 여전히 최상위권이고, 중,상위권은 여전히 중,상위권임. Ebs 날개까지 달달 외우는 진짜 몇 안되는 애들이 득 보는거고. 투과목에서 종종 발생했다는 초지엽이 수능에서 나오는 일이 실제로 현실화 되어도, 실모만 풀어서 수능에서 썰리는일은 없다는 뜻임
혹시 비문학 연계도 맞춰주시나요…?
흠...
과탐 지엽대비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올해 개념 한번도 안돌리고 문풀량도 적어서,,개념강의 듣기는 좀 에바고 지엽에서 불안불안한데 뭘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9모 전과목 만점자 63명 밖에 없음??
시대 재종에만 500명있다고 들었는데?
영한외 포함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