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의 정지문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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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A가 있고 기계B가 있는데
기계B는 기계A의 출력을 예측하는 기계임
기계B가 기계 A안에 들어가있고 기계B의 출력을 받아서 반대값을 내놓는 기계C도 기계A안에 들어가있음
즉,
기계A=(기계B+기계C) 인것임
만약 기계 B가 기계 A의 값이 "참" 이라고 예측결과를 내놓으면 기계C에 의해 "거짓"이 출력되고
기계A의 출력값은 "거짓"이 됨
따라서 기계B가 기계A의 출력값을 예측하는데 실패한다...
라는게 정지문제고요
저는 이걸 해결하기위해
기계A의 출력이 참이라면 이출력을 위해 예측기계B가 고의로 거짓을 출력해서 예측할수있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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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딴 내용이 뭔가 참신하고 혁신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싸는거냐?
그렇게 치면 기계 A가 기계 B가 불쌍해서 기계 C말안듣고 B가 예측한대로 내뱉을수도 있다는 내 생각도 존나 대단한거겠네?
걍 개초딩이나 쓸법한 글만 존나 싸지르네 ㅉㅉ
아니.. 예측기계면 자아도 있을수있고.. 속일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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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가 뱉은 출력물이 반전될걸 미리 예상하는것도 예측기계가 해야할 행동아님?
하.. 이런 시도들을 폄하하는 너네들이 같은 인류인지 의심스러워
그런 시도가 어떤 의의가 있는지 말좀 해줘라ㅋㅋ
솔직히 철학자들 다 홍대병 환자라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니노?
아니 자기가 뱉은 출력물이 반전될걸 미리 예상하는것도 예측기계가 해야할 행동아님?
그니까 니 상상속에 존재하는 여측기계에 자아 불어넣어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시발ㅋㅋ
예측기계가 사람이면 왜안되는데?
사람이어도 되니까 시발 저 논의가 무슨 의미인지를 말하라니까?
예측기계가 사람이면 예측에 성공할수있잖아
아니 너가 이런 시도를 폄하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면서 저능아 새끼야
너가 말하는 이런 시도가 니 대가리 속 말고 현실에서 어떤 의미가 있길래 폄하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지가 궁금하다고
예측기계가 사람이면 예측에 성공한다고;
넌 경계선지능 검사 받아라
하... 이게 도대체 왜 욕을 먹는지 이해가안됨
애초에 B의 정의가 예측하는 값을내놓는건데 속일수도 있다는 조건을 어케추가하노
문제 자체를 바꾸는행위
속이며 왜안됨?
B는 항상 '예측만 하도록' 정의했으니까요
그 좀 생각좀 깊게 하셨으면
자기가 내놓는 출력값이 반전될것도 미리 예측해야 예측기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