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 [1310649] · MS 2024 · 쪽지

2024-09-27 12:05:34
조회수 590

싯팔 뚫리지 않는 벽을 계속 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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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은데 알수 없는 것이다


알고싶으면->알수없다


알수없으면->알고싶다


난 이 미친듯한 회전에 내몸을 맡기고 있다


회전속도를 극한까지 올려 원심력이 최대가 되어 팽이가 터져버리는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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