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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애교 ㄷㄷ 1
저 몹쓸 애교가 또... 바쁘신 분들은 1분8초부터 이건 그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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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윤아님이 예전 프라하님이었다는게 사실임?? 8
진심 그때 프라하???ㅎㅎ 이런..ㅎㅎ 어쩐지 그냥 goat가 아닌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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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님ㅠ 3
왜 탈퇴하셨나요? 한달만에 들어와봤더니.....ㅠㅠ 왜때문에??누가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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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일세,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니야. 아는 것도 별로 없지. 근데 나는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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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싸인과 트레이드할 의향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윤아씨와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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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몇개 올라왔길래 ㅎㅎ
수능은 어디 목표신가요
아주대 이상의 기계공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싶은게 없어요...
제가 공부머리보다 일머리가 더 좋은거같은데 몸으로 때우기는 싫어요 이럴땐 어떡해하면좋을까요
일단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것이 정상이에요.
근데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면 뭔가 경험을 많이 해야되거든요?
이 말을 바꿔말하면 뭔가 몸으로 때워야 된다는 말이에요
정말 하고 싶은게 없고 몸으로 때우기 싫으면 수능 공부를 하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하고 싶은 일에 필요한 공부를 하는게 맞습니다
결론은 결국 공부든 일이든 몸으로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