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때론 술에 취한 듯 [1197931] · MS 2022 · 쪽지

2024-09-24 22:06:34
조회수 191

쌍윤<<이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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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터지는때가 수능일까봐 매일매일 불안에 떨면서 유기하는중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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