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울고 학원 빠질 바에는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69267151
학원 원장님이 넌 어차피 최저니까 오후 6시에 그냥 가라는디
헬스나 과외할까요ㅠㅠ
과외는 제가 진행하는 거,,
1년 반 영어과외한 적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대 정시 0
연세대 정시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인데 연세대 내신 반영 방식으로 평균 내신이...
-
우왕 안녕하세여!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드디어...
-
보통 교육청 시험 1등급컷에서 몇점정도 올리면 평가원 1컷 되려나요?
-
Jmt 3-2 0
14 19 22 29 틀 ㅇㅅㅇ 수학황이되고싶어요
-
https://orbi.kr/00069027617/%EC%9E%90%EA%B8%B0%...
-
만약 문화변동에서 A국 사람이 B국 사람에게 가르쳐준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
공부를 더 해도 덜 해도 불안한 시기다 하면 될까요? 라는 질문이 가장 많은...
-
브레턴우즈 같은 게 눈까알 와리가리로 풀린다고??? 그리고 과학 지문들은 이미지화...
-
나 올해 1학기 때 해봤는데 그 뒤로 학식 안 먹음
-
수학 2목표이고 매주 한회씩 현강에서 실모 보고 있는데, 나중에 풀었던 실모 다시...
-
현재 고2이고 정시파이턴데 건동홍라인 공대까지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의 노베이스...
-
밥 시간 줄이고 싶은데 빨리먹을 수 있는거 뭐있음? 11
어느정도 영양챙기려면 김밥, 죽 이거밖에없나?
-
9모 54545 수능 목표33333 국어 아수라 + 이감 + ebs 수학...
-
미적 쉬우면 확통이랑 표점차이 줄어서 ㄹㅇ쉽게낼수도 있겠다
-
근데 자꾸 점근선마냥 확통에 붙으려 함
-
거울로 봤을 때 정확히 제3사분면만
-
기하 선택만 해도 1등급이네요?
-
오늘 백전백승 0
스윙으로 노보노 디스크 샀음
-
87분 22틀 96점 이런건 왜하는거냐? 조온나 안어려우면 내가 75분 100이...
-
그냥 꼬우면 그말 안 듣고 말면 되는거 아닌가..
-
새기분우기분이기분 강기본듣다말음 강기분안들음 빨더텅7회인가10회인가까지풂...
-
저번에 "모든사람은 주류문화를 향유한다"가 맞는 선지인지를 물어보는 글을 올렸었는데...
-
알고 계셨나요? 1
저는 잘 모르겠네요
-
D-52 공부인증 10
이대 보내주ㅓ.....
-
굳어 못해서 메인글들 읽기 귀찮음
-
좋아 13
좋은 아침이라는 뜻
-
할매턴 몰입해서 읽었으면 생각보다 풀만했을지도..
-
CPA 수석 공부법 12
고승덕 공부법 이게 가능했던거냐
-
물스퍼거의 하루 9
-
현역 5에서 삼수 1 ㄷㄷㄷ
-
그런의미에서 내일 아침메뉴 추천좀
-
이거 진짜에요? 6
-
약대 꼭 가고 싶은데 1학년 끝날때쯤, 겨울방학 때 정신을 차린지라 1학년 내신...
-
갑작스런 수능냄새는 07을 불안하게 해요 ㅠㅠㅠ
-
국어를 그렇게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항상 국어 등급을 보면 1 아니면 3만...
-
범작가 국어황들에게 뚜드려맞는거 개웃기노 ㅋㅋㅋㅋㅋ 5
오늘부터 나의꿈은 “ 수능 국어 백분위 98 ” 이다 백분위 97인 범작가보다 1%...
-
나이+그냥 전체적인 삶에대한 라스트찬스+등등이라 망하면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는게...
-
이감 6-4 3
이감 6-4 받으신분 있나요 저는 6-3까지 풀었는데
-
cow 도둑
-
매질이 필요함
-
두 장 사세요.
-
생각이 개많아짐 ㅋㅋㅋㅋ ㅋㅋㅋ ..........
-
이만한 가성비 지문이 없다.. 적어도 주희,이이관련한 사상은 배경지식 쌓아 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감가상각 1
Ebs 리트
-
또이또이인가
-
킬캠2-1 후기 0
88분 22틀 96 2-2보다 어려운데 체감이 ㅎ
-
해령의 이동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데, 2가지 케이스가 나오는 것 같은데 배제하는...
-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ㅠㅜ
-
있으면 좋을만한거 뭐있죠??
-
지역할당제 반대... 서울시교육감이 할 수 있나?
왜 우는거임
전남친+재수생의 불안감?
ㅋㅋㅋㅋ 아니 약대게이야 그거 몇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게이야 내년에 원하는 대학가서 제대로 사겨라 약대게이야
하 ㅠㅜ 첫사랑이라 그런듯
말투 십ㅋㅋㄱㅋㄱㅋㅋ
엉엉엉
엉엉엉 울보..
T라서 그런가 공감이 안 되네 난 헤어지고 그리워하거나 눈물 난 적 한 번도 없는데 너무 깔끔하게 헤어져서 그런가
부럽다… ㅜㅜ 깔끔하게 저도 헤어지고 마무리 하고 싶은데 자꾸 상대가 여지주고 하니깐 더 힘든 걸지도
여지주니까 눈물 나긴 하겠다 ㄹㅇ ....
확실한게 최곤데
그니깐요 ㅡㅡ 에휴
어휴
형이 남자심리말해준다
어떻게헤어진진모르겠는데 너가매달리는거면 가망없거나 나중에 니몸그리워서오는거뿐일확률99.99퍼
하.. 1년 뒤에 연락해도 싫을까요
남자가 먼저하는거아니면 별가망없어보이긴한데 둘의사정을모르니
아는 사이로 지내자고 했으면서 자꾸 행동을 다르게 함+ 저는 계속 매달림 아무리 톡 많이 해도 차단 안했는데 이제 차단당함
연애는 여자가 을이면 대부분오래갈수가없음
그냥 님을 어장치려다가 차단한거같은데 첫사랑못잊는거아는데 현생살아가셈
약대계속다니거나 올해의대가면 어차피 능력좋은같은의사나 괜찮은사람만날텐데
근데 나도 언니처럼 첫사랑아직도 못잊었어 힘내
오지랖인 거 아는데 계속 그러면 주변 실친들한테도 비호감 스택 쌓는거임요
아..
군대 들어가면 괜찮아져요!!
제가요? 전남친이요?
상관없습니다
힘내요!!
고마워요!
정신교육이 필요하겠군
어장남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