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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국밥유형이었는데
유형이라 정의되는 순간부터 적성평가로서 가치를 잃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공통 4점하나 없애고 기하 두개를
넣었어야 옳게된거였음…어려우면 한도끝도 없음
어차피 이미 범위 고이고 고였는데 굳이 적폐랄것도 없음... 그런식이면 삼차함수 벅벅벅벅도 없애고 다 갈아엎어야함...
지금 그러고 있는 거 아입니까~
삼도극을 지수로그함수 도형극한이랑 섞어서 내려는 시도는 했던것같은데
아무래도 기하도형이랑 엮기가 쉽지않아서 멈춘듯
갠적으로 삼차함수 사차함수에 힘 너무주는게 적폐같음
개인적으로 학교수업 듣고 나서 수특 풀다가 되게 생뚱맞다는 느낌을 받았음
아무래도 중학도형이 핵심인지라…
ㄹㅇㅋㅋ 도형혐오자라 23수능같은거 보면 손발이 떨림
전 도형을 혐오하진 않는데 비중이 너무 크면 안 된다고 생각…
미적분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중학도형을 평가하는거랑 다름없어서 문제긴한듯
제 말이 바로 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