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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겸 빼빼로 사러가야겟다 30

그래도 빼로데이인데 입에 하나물고해야지 

개그의 달인이 되고싶다 18

오르비언들의 배꼽이 빠지게 하고싶음 

나도 기만거리가 생기면 좋겠다 16

뭔가 전과목이 고르게 다 애매해서 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음 ㅇㅇ스퍼거가... 

빨리 홀짝인지나 알고싶네 14

3년연속 홀이었는데 제발 

점심시간 심심하네 13

재밌는거없나 

저도 빼빼로 먹었어요 10

어릴때 같이 알고지낸 여자애가 줬어요 

올해 마지노선 원점수 11

90 96 90 45 45 이것보다안나오면 심리적으로안좋아요 특히수학은 

수학 오답 어떻게 하나용 12

4점짜리 풀다가 막히면 해설지 보거나 강의 보는데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해요?... 

올해는 수능장에 친구가 없네 9

내가 딴 동네로 이사해서.. 난 옆에 아는 사람 있어야 더 잘 보는데 

수능장에서 희생해 줄 의대생 구합니다. 10

근데 국어는 자신감인듯.. 13

내가 옳다 <<< 이마인드가 좀 성적에 영향 있는거같음.. 

적어도 서성한은 가겠지 10

라고작년에생각했었는데 올해도똑같은생각을해요 근데서성한도안되면 좀무서울꺼같아요 

봤던 국어 칼럼중에 제일 goat는 11

솔직히 수갤-성능좋은 xxx식 독해법 인듯 결국 실전은 기세라는걸 잘써놓은거 같음 

한 일주일 남았을땐 심장 개떨렸는데 8

지금은 또 안떨리네 나 강해진건가 

다들 닉변해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10

난 고렙이라 그런가 글 다 밀고 이상한 걸로 바꿔도 잘만 알아보네 

기운받아가라 10

ㅇㅇ 

다들점심뭐드세요? 10

저는소고기덮밥먹어요 다들맛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