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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처럼 표점차이 ㅈㄴ심하게나면 씹변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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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공대 지망도아니고 수학과 쓸거니 ㅅㅂ결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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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막 목표 등급 받을 거 같고 막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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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든 어렵든 점수가 항상 똑같기때문 ㅋㅋ 6평 85 9평 86 시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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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 이상(높1) - 불이 확실히 이득. 백분위 97-93 (낮1~중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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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부터 개털리고 들어갈바에야 기분좋게 산뜻한 출발을 하는게 더 낫다고봄요 ㅇㅈ하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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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잡으라 돼있던데 27분걸려서 2틀이면 수능 90점은 가능할까요...? 영어입니다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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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보고 바로 퇴실 가능한가요? 이렇게 수능 신청한적은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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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어짜피 학교에서 설명듣고 이것저것 해야해서 오전엔 제대로 공부 안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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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91인데 2컷이 89???? 이거 수능 컷 가정이 아닌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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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9 3
금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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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을 복습하며 계속 공부하다가 문뜩 옛날 생명문제 난이도를 다시 느껴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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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틀리네 밥먹고 홈플에서 수능날 먹을것도 좀 사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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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상대적으로 쳐지는 과목이 있기마련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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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런 정치계에서 작년에 사교육 이권카르텔 거렸던거 생각하면 좀 짜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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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2
항상 하던대로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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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2-3등급 애들이 불수능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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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프론가 찍었던데 이거 코인인가요? 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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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문 어렵게 낼거면 적어도 문제는 쉽게라도 나와줬으면 ㄹㅇ 4
솔직히 브레턴우즈처럼 배경지식 없으면 리트라도 푸는 것처럼 머리가 엄청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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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추억에 눈물 흘리는 할매 할배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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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인듯 역학도 선 잘지키고 1컷도 낮아서 기분좋음 ㅋㅋ ㅇㅈ하면 개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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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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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11
매스머라이저 급은 아니군 기대가 너무 컷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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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경제제재 좀 쳐내고 딱 올해 6평정도로만 냈음 좋겠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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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와다다다 풀고 들어가면 벌써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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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거 같은데 마지막 날에 휘낭시에 구워서 굿바이선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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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7,8,9,10,11인데 11만 응시자수 반토막 남 마지막이라서 개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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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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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나요 기출 다돌리고 들어갔는데 기출이랑은 좀 다른느낌같은데 해설보고나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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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대로 1이상이랑 그 밑이랑 갈릴 듯 계산하다가 끝남 70점대 겨우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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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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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같지도 않은거 탄핵 직전이라 과연 말을 들을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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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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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ㅋㅋㅋ 20학년도부터 25학년도 9평까지 현장 응시로 1등급 내려가본 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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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자연계열로 배치에요 아니면 인문계열 배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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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나가네 4
울고싶다 수능은 정신병 장수생들 정신병안걸리는것도 대단한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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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4 종목 좀 운이 좋은것도 있긴 한데 많이 오른것만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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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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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생각해봤는데 12
인생 너무 짧음 딱 지금 이 정신연령일때 만 7세쯤 되면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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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15
어떤 분야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어느새 혼자 속으로 경쟁하고 있음 장단점이 명확한 성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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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만표 145 이상 확통 만표 140 이상 영어 1등급 5퍼이상 경제사문 둘다 만표 7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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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절평 취지에 맞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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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찾아보는데 다 예쁘다는 말밖에 없네요 기초다지기에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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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 3
오루비할힘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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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선진 모르겠는데 머리가 굉장히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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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녀인데 6
화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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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고를 때 7
개인적으로 학사 학위를 봄 대학원 세탁은 항상 문제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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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모르페코 보고가 22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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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92 정도 나오는데 실력이 는건지 아니면 많이 쉬운건지 모르겠음... 체감사...
언제 본인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나요?
다사다난한 과정이 있었지만 결정적인건 중3때 처음으로 같은 반 친구를 좋아하면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키 큰 남자봐도 안설렘?
그냥 오… 키크다…
이게 끝
키 큰 여자한텐 설렘
게이랑 위장결혼 어떠신가요...
집안이 기독교라 안그래도 계속 생각하고있긴함
그리고 마음 한 켠에는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픈 생각이 계속 있어서… 악으로깡으로 정체성 고치고자 노력할 생각도 읶음
연애해봤나요?
위에 댓글에 언급했던 중3때 그 친구랑
연애는 아니고 썸은 타봤습니다
나중에 좋은 사랑 할 수 있게 응원할께요!
가족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집안이 기독교라 말을 못 했습니다
아마 어머니는 조금은 이해해 주실 듯 하고
아버지는 예상이 안 가네요
게이더 감 좋은 편이심?
한 70퍼 정확도?
그럼 전체 인구중 대충 LGBTQ+ 다 묶어서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거 같나용
아니 그렇게 하시먼ㅋㅋ
전체 인구는 잘 모르겠고… 저희 학교 저희 학년에서는 바이까지 포함에서 3프로 정도인 거 같네용…
어라라,,, 생각보다 적네,,,
저도 계산해보고 꽤 놀랐어요
근데 제가 저희 학년 200명의 친구들을 다 아는 게 아니라서 그런걸지도
여기댓글 훈훈해서 너무좋네
살면서 남자한테 설렌적이 한번도 없나요?
뭔가 인간 대 인간으로 설레거나 로멘틱한 감정이 든 적은 있는데
막 그사람하고 스킨쉽하고싶다 그런 생각 든 적은 진심 1도 없음여
집안이 기독교인데 동성애는 죄라고 생각함? (분쟁 의도 ㄴㄴ..)
죄라고 생각함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질서에 어긋나기 때문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근데 이걸 내가 못 지키는중…
성적인매력을못느끼겠음
오 사실 나도 기독교라서 답변이랑 완전히 똑같이 생각하는데 어디서 말하기 조심스러움
개독이라고 욕 먹을까봐
비난을 무릅쓰고 말하는 것도 좋지만
내 힘으로 하기 어렵다고 느낄땐 기도로 그들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로 도와주세요..!!
그쵸 그리고 아무래도 당사자 면전에서 말하는건 정말 무례한 행동은 맞으니까..
생각날 때마다 기도할게요 너무 힘들어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_^!!
그렇다고 동성애자 자체를 혐오하거나 싫어히는건 ㄴㄴ
닉이랑 프사를 다니엘로 한 이유가 있나요?
버니즈라서 뉴진스 프로필 하고 싶었어용
다니엘이 이상형이거나 그런건 아닌가여
외적인 이상형은 민지인데
다니 성격을 너무 좋아해요
민지 외모+다니 성격이 이상형
현 짝녀가 좀 그런 편임
여자랑 뽀뽀 이상의 스킨십도 해보셨나요
희망사항입니다…
아 친구랑 장난으로 볼뽀뽀해본적은 있음
본인이 생각하는 외적인 이상형이 뭐임?
청순한 사람 + 강아지상 진짜 좋아함
좋아하는 연예인으로는
뉴진스 민지, 엔믹스 혜원, 배우 김태리, 츄
몸좋거나 잘생긴 남자봐도 아무 감흥없나요?
멋있음
존경스럽고
그 이상은 안 듦
어질어질하네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인게 아니고 여자를 좋아하는건가요
둘 다죠
여자같은 남자는 어떠신가요
정말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