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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이ㅣ [1234727] · MS 2023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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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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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에서 5분씀 ㅋㅋ
3번 존나안명확하네 ㄹㅇ
다시푸니 바로답찍긴함
2번하고 5번중에서 고민했는데 그림2가 예시적 시각 자료 같아서 2번함 ㅋㅋ
3번에서 저도 살짝 멈칫했어요 원래는 그냥 슥슥 훑고 푸는데 갑자기 자세히 물어보니까 헉!하고 다시 올라가서 지문 확인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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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30 00:49
물 0
10/11/30 00:48
을 0
10/11/30 00:47
벗 0
는 0
10/11/30 00:46
다 0
10/11/29 23:39
사르란 사리 사라로니 살렷다 0
네
10/11/29 23:26
오자마자 자러가야 된다니 이게무슨 소리야 아 안돼 0
ㅠㅠㅠ
10/11/29 23:25
그만 두세요 모두 의미없는 일입니다 포기하세요 0
그것은 크리스마스와 같은것일 뿐
10/11/29 23:17
허세글 쓰러 도착~ 햇으나 한분이 계시넹.. 0
10/11/29 23:15
아니 사실 지금은 기분이 좀 별로다 0
10/11/29 23:13
아 내가 이 게시판을 이런곳으로 만들었군 기분이 좋다 0
10/11/29 22:16
여긴.........멋진곳이군요 0
이따새벽에 와야지
10/11/29 01:56
여긴 뭘까 0
10/11/29 01:16
그다음엔 가슴으로 쓰는 글. 이건 맘대로 쓴다고 되는게 아니다. 꼴릴때가 있다 근데 지금은 아니네 0
지금상황을 보면 난 최악이지. 그렇다고 좌절할 건 없지. 산꼭대기에서 중턱쯤으로 굴러떨어진거니까 0
10/11/29 01:15
그 다음은 머리로 쓰는 글이다. 녀석이 쓰는 글 또한 다음과 같다 0
뭔 개소리를 갈겨대는지 모르겠다. 알멩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글 0
10/11/29 01:14
가본곳도 없고 와하는 우리 모두의 기쁨 이젠 겨울 소나기속의 우수에찬 외침 0
하나는 손. 그냥 되는대로 움직인다. 녀석이 쓰면 이렇다. 과연 어떻게 될까 0
10/11/29 01:13
나에겐 글을 쓰는 주체가 셋쯤 있는 것 같다. 0
난 진리라는 말은 좋아하지않지만. 진실은 좋다. 진실한 글. 절실한 글. 0
10/11/29 01:12
단순한 글쪼가리 하나를 쓰더라도 한자한자써내려가는 힘. 거기에 담긴 육중함 0
10/11/29 01:11
생각해보면 아버지 어머니 인생의 무게는 굉장하다. 0
10/11/29 01:07
잠이든다.. 오늘하루도 이렇게 저문다. 1
10/11/29 01:06
침대에 눕는다. 마음이 평안해진다. 0
라디오를 킨다.. 방송이 흘러나온다. 0
10/11/29 01:05
나도 누군가에게 깨달음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0
10/11/29 01:04
놋북은 자신을 희생해서 자신의 주인에게 깨달음을 준다. 0
그러나 오늘 더이상 놋북을 사용할수 없는 슬픔은 잠을 잘수있는 기쁨으로 되돌아 온다. 0
10/11/29 01:03
이럴줄알았으면 진작에 충전해놓는건데... 충전기를 가지고 오지않은것도 나의 실수다. 0
젠장 노트북의 수명이 다 달아간다. 0
10/11/29 01:02
고생만 진저리치게 해도 낙이 오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0
솔직히 나는 이말의 진정한뜻을 아직 깨우치지 못했다. 0
10/11/29 01:01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있다. 0
가시가 무수히 박힌 밧줄이라도 이러한 아픔을 견디어야 한다. 0
10/11/29 01:00
이 밧줄마저 놓으면 난 평생 패배자가 되고 만다. 0
10/11/29 00:59
필사적으로 이 곳에서 벗어날 밧줄을 놓지않는다. 0
놓지 않는다. 0
10/11/29 00:49
놓는다. 0
10/11/29 00:48
점차 옅어져간다. 믿음이 희미해져간다. 0
10/11/29 00:46
내 마음속 믿음의 소리. 날 어딘가로 계속 밀어주는 동시에 계속 붙잡고 있는 그 소리 0
무엇의 소리일까? 혹은 무엇일까? 내가 만든 소리 혹은 .>??>?? 0
10/11/29 00:45
지금. 하던 일 관두고. 호흡마저 멈추면. 저 먼곳 어딘가에서 웅웅하는 아우성이 들린다 0
10/11/29 00:40
내일은 집을 나선다. 그러나 아직 나의 하루가 끝나려면 한참 남았다. 0
과연 난 오늘 몇시에 자게 될 것인가
10/11/29 00:35
난 그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욱 하는 순간 한번 더 참고 그들은 어떻게 해서 그런 사고관을 가지게 되었는가. 0
깊이 탐구한다
또하나는 뭔 얘기만 꺼내면 이명박이랑 연결시키는 작자들 0
10/11/29 00:34
그중 하나는 연재좀 늦다고 작가한테 지라ㄹ지라ㄹ거리는 작자들 0
아 또 할말이 있당 다음 거기엔 왜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 0
10/11/29 00:33
그럼 막판엔 왜 자살했노ㅡㅡ 0
하지만 진정한 망각의 의미는 여기에 있다. 望刻 바라는것을 마음속에 새겨 욕망의 말에 채찍질하는 것이다. 1
2025 수능D - 11
연고대3회합격자(연상논술)
[ORION 소속] [부산/양산] 지구과학1 과외
영어과외 합니다~
수학공부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과학 과외
[성적향상의 지름길]_앨리스Educo
저도 3번에서 5분씀 ㅋㅋ
3번 존나안명확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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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하고 5번중에서 고민했는데 그림2가 예시적 시각 자료 같아서 2번함 ㅋㅋ
3번에서 저도 살짝 멈칫했어요
원래는 그냥 슥슥 훑고 푸는데
갑자기 자세히 물어보니까 헉!하고 다시 올라가서 지문 확인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