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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고3입니다 저는 미적러고 25수능 풀어봤을때 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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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성적변화 0
고1학평 국수 낮2->수능 가채점 국수 12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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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좋아해서 야채카레 에다가 고로케 추가하면 담백하게 먹을 수있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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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목표로 했는데 성적을 아쉽게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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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부터 막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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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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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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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창친 장원급제 << 이 두 분 진짜 대단하신 거 같음 0
두 분 다 재수 때 본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공부법을 찾고 3-5등급에서 단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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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 저만 봐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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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수탐을 깎아서 백분위 100에 수렴하게 만들면됨 영어 2등급만 어케하면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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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5분뒤 지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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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영어가 3이라 연대는 안된다고하는데 연대가 너무 가고싶어여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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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나오자마자 풀어봤는데 국어 화작 96에 수학 공통1개틀림 (확통은 안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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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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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전장이라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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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신경쓸걸 그랬네 마지막 답을 15π/4라해서 틀. 어차피 한국사 안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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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집갔는데 0
ㄹㅇ수능끝난 n수들 다 술마셔서 수능얘기 나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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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의 머리는 설경과 한의대지만 이과의 머리는 의대인 걸.. 고점이 더 높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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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버즈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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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공담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해주실테고...간략히 제 소개를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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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5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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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37000 응시 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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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클린 과목 맞는듯 이 난이도에 컷 45 인 줄 알고 쓰레기과목인줄알았는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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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0
진짜 그냥 기대를 하면 안돼 이건 진리야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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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청이로 보이냐 누가보면 내가 투과목으로 만점이라도 받은줄 알겠어 물화따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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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가지를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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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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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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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x5y0IiXTgY8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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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
전적대가 9칸 나옴 능지처참 삼수여붕이 자퇴 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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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50에서 86까지 올렸는데 1년만 더해볼까요 고민되네요 ㅜ 대학 급칸도 3칸 올렸는데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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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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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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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는 비교내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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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빨리 풀려다가 멸망했다 4페이지 2문제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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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 0
경희대 화공vs 시립대 화공 뭐가더 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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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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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재밌음? 5
패스 남은기간 개념 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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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되게 좋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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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는 잘 모르겠는데 삼수는 말 그대로 죽을 만큼 힘듭니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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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논술 1
환경공 썼으면 붙었을까나..ㅜㅜ 서강 중앙 논술은 다 맞아도 떨어진대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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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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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망하니 뭘 해도 의욕이 안남 그냥 죽고싶음.... 1년더하면 될까 근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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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즌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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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하셈 일단 화2는 신유형이 거의없음 어렵다 => 계산이 ㅈ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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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13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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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 선택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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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 토익 준비 들어갑니다 한능검은 2급(-) 이상 토익은 950+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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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37인데 윤리가 너무 노답인것 같아서 런칠려고요
나였으면 화냈다
하 정말 저도 계속 저 소리 들으니까 너무 화나는데
어쨌든 수능 다시 보는거 허락해주시고, 지원도 해주시는거니까... 화낼 수가 없네요.. 수능 보고 빨리
탈출하는게 답일듯..
12시간 넘기면 놀면서 한게 아닌거 아닌가,.. 대단
주말에는 4-5시간밖에 안했어요..
저녁도 나가서 먹고 가끔씩 카페도 가고 해서.....
진짜 n수생 평균을 보셔야하는데
ㅠㅠㅠㅠ
ㅠㅠ 정말 수학에 뼈를 갈았슴니다....
ㅈ1ㄴ 잘한건데 기죽지마세요 ㅋㅋㅋ 부모님세대랑은 느낌이 다르니까 그렇게 생각하실수밖에없음..
저도 서울대 나온 할아버지한테 똥통대학교 다니지말고 수능 한번 더 보라는 소리 들음 ㅋㅋ…ㅠ
경희대......워너비대학교인데.......
ㅠㅠ댓글들 덕분에 힘 받아서 다시 공부하러갑니다ㅠ
오르비 너무 따뜻해요 엉엉ㅠㅠㅠㅠㅠ
너무 고생하신거에요
저희들이라도 알아주고 싶어요
정말 열심히 하신거고 결과도 부정할 수 없을만큼 잘 받은거고요.! 올해는 입시 마무리하시길!
그리고 중간에 지칠때마다 스스로에게 많은 위로와 다독임을 해주셔요 남이 안 해줘도 본인이 본인에게 해주면 훨씬 기운 나더라고요 중간중간 언제든 힘들면 글써주세요 다른 분들이 많이 응원해줄겁니다
ㅠㅠㅠ 하 정말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끙끙대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 좋은 분들이 위로해주시니까 정말 너무 감사하네요....
그때 공시가 지금 수능보다 비교도 안되게 쉬웠을텐데...
작년에 평일 10시간씩 했었는데 12시간이면 충분히 많은 거 아닌가
평일에 밥도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 먹고 가끔씩 카페도 가거나 빙수도 먹거나 이래서.. 저녁시간에 2시간씩 소비하기도 했고.. 주말에는 대여섯시간밖에 안했어요ㅠㅠ
12211이면 진짜 엄청 올린건데
ㅠㅠ 엄청 노력해서 올려서 뿌듯했는데
수능 점수도 아닌것 가지고 설레발치지 말라고 하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