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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국어 90 수학 88 영어 93 한국사 50 생윤 42 사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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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어요.. 현고3이고 재수까지 생각하고있고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쭉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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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계빡세게 안해서 그래도 한번 읽어야기억나던데 연계 잘준비하신분들은 바로 선지들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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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은 갑자기 3빔 맞았고 38은 갑자기 거지같은 1번이래요 ㅠ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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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폭?빵? 1
어케 예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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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5(씨발) 미적 84 영어 2 생1 41 물1 40 보정으로 궁예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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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실전개념 0
미적은 실전개념 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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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서 모의고사 준다는게 뭘 준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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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해설 들어도 이해 안 되는 문제 끙끙 붙잡고 대가리 깨며 공부? 그런 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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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앱을 지워버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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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대부분 많이들 어렵게 출제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3주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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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릴때까지 잠안잔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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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원래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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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 이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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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덮 0
2번틀린거 진짜 개빡친다 50 가능햇는데… 지구 그럭저럭본거 말곤 진짜 다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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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번 끝까지 붙잡고있었어도 못풀었는데 끝나자마자 자연수가 나를 반겨줘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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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는 기간 줄을 수록 가격이 줄으는걸로 아는데 대성은 첨에만 19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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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어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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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3 설맞이 2회 이명학 5회 화1 트라이얼 7회 지1 폴라리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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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유빈 0
이에 언제 올라오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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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서 1등급 비율 별 차이 없었을라나? 한 2~3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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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만 다풀고 4점 한두문제 끄적이고 다찍어도 3나오는 이 적폐놈들이 문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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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1회차 1
문학에 30분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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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학 인데 보정 1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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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 예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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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19
이제 카페갓다와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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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95점 16, 28 수학 미적 92점 14, 30 영어 87 동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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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사 92 84 90 44 44 무보정으로 얼마 뜰까요? 미적 하나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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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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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0
화작 5틀로 개같이 썰려서 화작에서만 11점 까임. 화작 역대급으로 어려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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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사문 지구 0
지구 38 사문 48인데 몇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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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개수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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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수학 14,15,28 3번으로 밀고 다틀림 개추 12
어케 3번이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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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의 별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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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외모때문에 도파민은 못느낄지언정 "지적유희"를 느껴라 침묵을 지키며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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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지금부터 2
생윤 사문 고르긴했는데 한개만 하면 되고 2 뜨길 원하는데… 사문 기.갈론 상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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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를 못느끼게 만들어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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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기준은 90이고 한개 정답찍고 다른번호 써놔서 틀린거라 92인데 독서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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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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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오면 원래 연락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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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 사문 지구 90 80 92 43 38 국어가 9덮보다 11점 올랐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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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어떡하지 급하게 저번주부터 빨더텅 양치기중인데 4점 두세번째꺼부터 ㄹㅇ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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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문학 각각 어떨거 같은지 예상 좀 이전 년도 평가원 난이도랑 비교한 예상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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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에 비해서 계속 힘을 뺀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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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쓰트롱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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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번 실타래 놓치면 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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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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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인증 0
국어 91(문학-2 화작-7 더프 화작왜이럼) 수학92 영어70:) 생명41 지구44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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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이려나 ㄹㅇ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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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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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월 2일
9/25
3/21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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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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