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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짬때리는거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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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비슷한 글 쓴적 있는데 실망스럽네요 이해황 선생님은 떠나시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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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본이 아니라 본질이라서 먖는거죠? 저는 이 부분 근본 달라도 결국 끝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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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 어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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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거 같은데 차라리 대학에서 과탐 필수로 지정하기 시작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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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역대 최대 847만명… 임금격차도 ‘175만원’ 최대 3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846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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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좀하고 2026년쯤에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리좀하고의 정리는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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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0모 둘다 5떴고 재수할 예정인데 김성은 수상하 총정리 현우진 노베,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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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그런거! 논란만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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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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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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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신곡 ‘ATP’를 들으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 -어느 꼰대의 상습적 불안함에 대해 2
로제 신곡 ‘ATP’를 들으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 -어느 꼰대의 상습적 불안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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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문단을 읽고 지금 내가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는 우연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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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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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3등급이라도 띄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도움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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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모,킬캠 이런거 60몇점이네 ㅋㅋㅋ 많이 늘었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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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유인원급으로 못해서 국어 1컷 이하면 라인 개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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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고 싶지만 약을 안 먹으면 우울증으로 인하여 정신이 불안정해져서 안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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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1
만약에 5~6등급 맞고 정시 기균(기초생활) 쓰면 어디 지원해볼 수 있을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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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분 정도 필요한데 강X + 시대북스 1 아니면 시대북스3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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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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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3
비온 뒤라서 날이 많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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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문일때 a가 b로 하여금 c하게 한다. 일때 a=b일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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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문 복합에서 개조져서 열받았는데 문학을 다 맞네 화작은 ㅅㅂ 왜 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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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엄마 덕에 '가짜스펙'… 고려대, 입학취소 안했다 3
[교수 엄마와 가짜 고대생] ① 서울 서초동 회색빛 빌딩 숲. 그사이 빛바랜 외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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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가산점이라든지 선택 제한 내년에 정상화시킬 가능성 1
아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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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충남대 가고싶다ㅏ 아니 근데 충남대는 왜 사탐런 안받아줘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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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에서 타포니 별의 흐름 ㅇㅈㄹ하면 1컷 42ㄱㄴ? 0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지엽들고 와서 1 2페이지에 도배하면 진심 1컷 40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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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중에 계절을 모르는 아이들 나오는 작품 뭔지아는사람 3
옛날집에서는 계절을 알수 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콘크리트 내에 살고 겨울에 반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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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은 풀엇고 적생모 강k 서바 중에 풀어보신분잇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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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의벽 15
개높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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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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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마다 체감난이도가 다르므로 무엇이 옳다 그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작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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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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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실 4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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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기상 실패 4
ㅋ.ㅋ 이제야 독서실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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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모닝 1
오늘도 알찬하루를 보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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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패스 기간이 끝나버려서.. 매가패스 5만원정도에 양도받고 싶은데 가능하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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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유튜브 시청 2교시: 결핵 검사 3교시: 전국 서바 물1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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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라오는데 등급컷 관련 글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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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공부하는 것은 딱히 안힘들고 오히려 가끔씩 재밌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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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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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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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2024년 2
더프 10월 구매하려고 하는데 2024년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거 올해 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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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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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쌍사가 그나마 무난하다는 생각이 사문은 이거 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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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지금까지 질병결석 15일 무단결석 32일 정도 되는거같은데 두개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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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 3
https://youtu.be/mLyJ4yo68fw 228번도로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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