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치편/치전원 된다면?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67081261
현재 약사고 그냥 지른게 되었는데 갈 메리트 있다고 보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자력 분야의 세계적 석학-정근모 박사-우리에게 과학기술이란 무엇인가 0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
-
좋은글좋은글모음좋은글귀기회를 잡자흔히 사람들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회는...
-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세요.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을 피우니까요. 세상을 향해...
-
고생은 일종의 인생 근육이라 생각한다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굴곡도 격고...
-
친구가 있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나를 완전히 믿어주는 영혼이 내 곁에 있다는...
-
‘너 만의 명작을 그려라’ 중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더 많은 땅과 더 많은...
-
세상을 보는 것은'나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내가 보는 것'. 세상은 내가...
약사도 충분히 많이 벌어요
4년이면 할만할지도요?
근무하면서 못 다니나.. 가능하지 않아요?
약국 있으면 오토 돌리고.. 공부하면 안되나
그러기엔 0년차 약사라 아는것도 없고 돈도 없어서 개국을 못해요 ㅠ
야간 파트타임 이런건 없나요..?
찾아봐야할것같아요 ㅠ
간다면 그렇게 해서 학비벌려고합니다!!
저 약대생이고 비슷한 고민중입니다만 어찌 결정하셨는지요?
본인은 30년차 치과의사 개업의..와이프는 약국장(개업약사)..약국 개업 비용이 점점 높아진 상황이라..경제적인 면에서 여유가 있다면 약국개업하는게 더 좋긴함..그런데 비용이 만만치 않음..치과의사도 앞으로 전망이 크게 좋진않음을 감안하세요. 인생이 생각보다 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