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사태로 논쟁하는것만 봐도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6525276
인간의 추한면이 드러나는듯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87-9만 계속 나오는데 시간 줄일만큼 줄인거라 더 못줄일거같은데 기도메타밖에...
-
얼버기 2
귀여운 코무기 보고가
-
에라이 9평 처럼 쉽게 나와라 그냥.. ㅋㅋㅋ
-
기상 4
수능까지 88시간
-
두껍아 두껍아 2
건대 줄게 설대 다오
-
오늘의 아침 3
해장국 원래 국밥 먹으려 했는데 어케 이 동네는 이 시간에 문 연 국밥집이 없냐 야발
-
지금 참전하면 1년만에 통합 1등급은 가능하겠죠?? 수능 공부는 뒤에 거의...
-
자료는 있기는 함 남은 기간 동안 40p 다 외워야지
-
아 늦잠잤다 0
수능때 이럼 어카지 ㅜㅜ
-
2번 문젠데 ㄱ선지에서 엘리아데 입장에서 종교란 자연물에 드러나는 초월적 존재를...
-
짝수형 1
짝수형이면 국어 한 번호로 밀때 몇 번으로 미는게 좋을까요..?!
-
나힐순없는지
-
27번 왜 답이 2번인지 이유를 모르겠네 4번 선지에 망상 구조의 견고함은 압력이랑...
-
생명은 실모치면 찍맞포함..해서 잘하면 1 못해도 2는 뜨는데 지구는 실모치면...
-
ㅅㅂ
-
얼버기 3
-
학교 옮기고 싶어서 다시 참전할까 고민중인데요 제가 할땐 투과먹이 원과목보다 미친...
-
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정말 비참해 내 앞에 너를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
이젠 숫자만 보면 1557 각을 보게 되네 1557 라이브로 봤을 때는 진짜...
-
원래 천원 아니였냐 한줄에....
-
난 이감모의 매체가 이만큼 치졸한 지 몰랐지 .. :< 10
여기서 ‘꼭‘이 나트륨 섭취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O, X)
-
먹어본 사람 있음?
-
공부를 안해봐서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
-
스카 가는 중 0
수능 일주일 전에 정신 차린 나란 인간 ㅠㅠ
-
수능 연기 가능성 있나 ? 나라가 이래저래 왜이러누...ㅠ
-
헉
-
지거국에서 국숭상가로 옮기는 건 다운그레이드인가요? 3
옮긴다면 지거국 비상경 인문에서 국숭상가 비상경 인문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집...
-
학교생활 적응에 실패해서 도피성으로 2학기 휴학하고 반수 들어갔는데 도피성이라...
-
신석열의 의료계 정싱화로 인해 입결이 얼마나 떨어질지 ?!
-
덕통사고 당햇다 0
https://youtu.be/8cWaddesKD4?si=n4bc7QQr8STmh6gm 지떠여니
-
알텍 킬러 0
미적 알텍에는 킬러 문항 아직 안빠졌나요?
-
1일 2실모하고 수능날 1 받아올게
-
고1-고2 10모 항상 2떳는데 신성규쌤 신기해 수1,수2 들어도 괜찮을까요?...
-
국어 실모 0
무조건 8시40분터 푸시나요??? 낼 11시반부터 국어실모 풀듯한데
-
탐구제외 하던거 반복해서 ㅈㄴ 지겨울듯
-
뭐하고 계심
-
최저 과목 선택 0
친구가 4년만에 수능판 다시 들어와서 2026수능으로 최저 맞춰서 대학 옮기려고 함...
-
하 진짜 1컷 50 50 50 쳐만들면.. ㅋㅋ 실수하는순간 인생이 망하는데
-
Whale. 0
I will shine the way for you Dont let me drift away
-
작수물리 16번 중성자 헬륨질량 더 큰거 어케알아요? 2
그럴거같긴한데 물리 개념배울때 배우나.?
-
늦잠 자버림 오늘 일어나서부터 수학 지구 한국사 마무리하고 남은 3일 모의고사 +...
-
으흐흐흐 9
일루와잇!!!!!
-
1등급 비율 2.3퍼 말이 됨? ㅋㅋㅋㅋㅋ 솔직하게 수능에 내도 어렵다 소리 나올 거 같은데 ㅌㅋㅌ
-
특모 1
강민웅 특모 파이널2 난이도 어떤가요? 수능에 나오면 1컷 얼마쯤일까요
-
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0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
최저 없음 이라고 하는데 아예 응시 안 해도 되는 거 맞죠?ㅠㅠ 괜히 불안해서요..
-
ㄹㅇ 탄탄함 ㅋㅋㅋ 한번 다 읽으면 걍 잊혀지진 않음
-
ㅇㅇ 불가능
-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마지막 수업에 무엇을 쓸까요
난 이번 사태에서 상대적 박탈감에대해 깊이있게 배움
상대적 박탈감이 얼마나 무서운것인가를 배우다보니 덩달아 겸손의 중요성까지 덤으로 배움
그리고 타진요가 타블로한테 왜 그렇게까지 집착하고 난리를 쳤는지 이해가 됐음
모든일에 상대적 박탈감이 없지야 않겠지만 자기밥그릇을 뺏지도 않은 사람에게 얼굴안보이는 인터넷에서 비아냥대니 참....ㅋㅋㅋ
나도 제도가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제도에 대한 비판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학생을 비난하고 비아냥대는꼴이란ㅋㅋㅋ
공부도 못하는거같은데 인성도 글러먹었으니 앞으로 깝깝할듯
그냥 이해가 안간다고하면될걸 공부도 못하는거같은데~ 앞으로 깝깝할듯 이라고 쓰는 건 인성좋은거 맞죠?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추하게 구는 사람들도 더러 있긴하지만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하는것까지 이상하게 보는 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부당한걸 부당하다고하는걸 이상하다고 한적은 없어요. 당장 저부터도 부당하다고 하는데요
저도 님더러 그렇게 말한건 아니구요 상당히 많은 댓글 글에 그렇게 적혀있는 현재 추세를 말한겁니다 제가 말한건 정상적인 비판을 하는 분들마저 비인간적이라고 비난하는 현재 분위기를 말하는거에요
그 부당한 제도에 입 싹 닫고 스카이 그것도 최상위과를 인원에 맞게 딱딱 쓰는 단원고 친구들이 부당하지 않다는게 더 웃기네요.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