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컷 80점대 초반 1컷 40 이런거 핵불수능 기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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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다 사라졌던거 보면 흠
할많하않
걍 수능 직전에 핵불수능 기원한다고 쓰는 글들 보면
굳이 지금 이렇게 글써서 불안심리 조장해야하나 싶음
작년에도 그랬던 사람들 다 수능 끝나고 입꾹닫하거나 사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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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높아져도 내 (낮은) 점수는 유지될 거라고 믿는 듯ㅋㅋ
밑에도 그런 글 있는데 좀 눈살 찌푸려짐
차피 며칠 후면 증발함
불수능 기원특
1.현역
2.본인 실모 점수 낮다고 불수능기원<-점수 그대로 유지될꺼라고 멍청하게 생각 ㅋㅋ
현역도 아닌데 그러는 사람들 보면 참..ㅋㅋㅋㅋ
ㅋㅋㅋㅋ 기말 때도 어렵게 내달라고 찡찡대는 여자애 있었는데 개털리고 입꾹닫함 ㅋㅋ
그거 당해보면 정신차림 내가 살다살다 유전을 찍는걸 경험햇는대 아
심지어 작년에 당하신 사람이라네요~
탐구 제일 못해서 1컷 47 간절히 기도중
ㄹㅇ 46 47 기도중
물리 21수능 50점이랑 22수능 40점이 표점같은걸보면
어려운게좋은거같기도함...
ㅋㅋㅋㅋ백분위가…나락을 가는걸..
제발 물리 1컷 50만 아니면 좋겟다..
45나 47정도 난이도 ㅈㅂㅈㅂ
국어풀다가 진짜로 눈물나오는 경험 현역들은 몰라
방구석에서 벅벅푸는 실모랑 내 앞으로의 인생과 내 지난 1년을 걸고 치는 시험은 비교가 안되는데 거기다가 핵불? 그런애들 걍 자기들이 변별당함
난 왜 저 두갤 현장에서 봤을까...
핵불은 그렇고 불이 적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