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선 [1112461] · MS 2021 · 쪽지

2022-11-08 16:11:56
조회수 1,751

생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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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칸트는 이성에서 야기된 감정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2. 칸트는 타인에 대한 공감이 의무로써 존재할 수 없다고 본다.

3. 칸트는 동물을 수단으로 대하는 것은 간접적 의무에 위배된다고 본다.

4. 패스모어는 새로운 윤리학으로써 자연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5. 칸트의 입장에서 준칙은 곧 도덕법칙과 동치인 규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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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준. · 1146218 · 22/11/08 16:14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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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준. · 1146218 · 22/11/08 16:14 · MS 2022

    4.환경윤리를 위해 ‘새로운 윤리’를 정립할 필요 없음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윤리’가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윤리를 보다 잘 준수하는 일이죠 , 이것과 대비되는 요나스는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책임 윤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나희도 · 1172412 · 22/11/08 16:15 · MS 2022

    무친련인가?

  • 김민준. · 1146218 · 22/11/08 16:17 · MS 2022

    근데 패스모어는 일반적인 생윤러면 지금 첨들어봤을거 같네요

  • 나희도 · 1172412 · 22/11/08 16:17 · MS 2022

    내신때 말고는 볼일이 없으니까 ㅇㅇ;;

  • 남기선 · 1112461 · 22/11/08 16:15 · MS 2021

    다 정답임미다..

  • 김민준. · 1146218 · 22/11/08 16:20 · MS 2022

    1.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심이 예가 되겠지요.
    2.타인에 대한 덕 의무에 대하여는 ‘오직 인간으로서 타인에 대한 의무에 대하여’와 ‘인간의 상태에 대한 인간 상호간의 윤리적 의무에 대하여’로 나누어지는데, 전자의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의 의무’와 ‘타인에 대한 존경의 의무’로 나누어지는데, 타인에 대한 사랑의 의무란 친절, 감사, 동정의 의무를 말하고, 후자는 오만, 험담, 비굴하지 말아야 하는 의무가 속합니다.
    3. 칸트는 동물 뿐만 아니라 인간 또한 수단으로 다룰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차이점은 동물은 수단으로서만 대우할 수 있으나 사람은 수단으로만 대우하면 안된다는 것이 차이점이 되겠지요. 칸트의 입장에서 동물에 대한 의무는 존재하지 않으며 동물에 관련한 의무는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을 잔학하게 다루는 것은 인간 내부의 인격성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니까요.

    5. 준칙 = 가언명령과 정언명령 둘다 가능 . 도덕법칙 only 정언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