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등급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5516583
이과 예비고3입니다. 고1, 2 많이 놀았습니다. 자사고 다니고 있고요, 내신은 3학년 1학기까지 5등급대로 끝날 것 같고 작년 3월모의고사 한 번 보니 국영수화생순으로 33354가 나왔습니다. (과탐은 2년전에 배워서 기억이 리셋된 상태로 본거라...)겨울방학 시작하고 정신차려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 후회하고 있지만 재수는 생각지도 않고 있습니다. 수시로는 논술 6개 쓸 생각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논술 6개는 너무 위험하다고 적성 2개정도는 생각하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160408 그대에게 하는 말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
이번 달 생활비가 간당간당한 차에저녁에 잠깐 은행에 들렀는데잔고가 조금...
-
요즘은 부쩍 비가 잦아요. 언제쯤 굳을까요 땅도, 내 마음도. 갓난아이가 처음 눈을...
-
“공정하진 않다만, 며칠 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던 일이라도 인생의 행로를...
-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만화 ‘미생’ 中 점심 쯤, 어머니가...
-
(출처 :...
-
“그저 한결같이 외길을 걷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도...
-
"절망이란 좀 더 어둡고, 아무 색깔 없을 줄 알았거든요. 눈이 부시네요....
-
‘ (...) 도무지 비교할 길이 없으니 어느 쪽 결정이 좋을지 확인할 길도 없다....
-
(...)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
“세계를 쟁취하는 놈들은 두뇌 구조부터가 달라. 자신의 가능성에 한 치의 의구심도...
-
“ (...) 이렇게 생각할 테지.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내일부터는 절제다!...
-
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없고, 삼켜 버리자니 저미는...
-
오늘도 집을 나섰다. 비릿한 공기내음을 맡으며 일상이란 놈에 오늘을 더한다.어제와...
-
"슈퍼스타에게 좌절은 따르는 법이야.역경이 닥쳐야 그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알 수...
1.인서울 이름들어볼만한 대학은 될듯
2.올3등급이면 적성넣은곳보다는 잘갈듯
3.모름 님이 천재면 만점도 가능
천재아니여도 만점비스무리가능
죽었다 생각하시고 하세요. 논술최저 그런거에만 연연하면 떨어집니다.
1. 3도 3나름이라...인서울은 될듯 근데 인서울에도 진짜 이름 못들어본대학많습니다
2. 좀많이낮아요
3.수학 3이시면 2정도목표로하시고 국 영 탐은 고3때 어떻게하느냐 중요합니다 열심히하십쇼
33333?? 열심히 할껀데 니가 그정도 밖에 못할거 같아요? 난 수능에서는 미끄러졌지만 고이 11월 4낮은3133에서 구월시월에는 11111만들었어요 시작이 좀 더 낮긴 하네요 그렇다고 끝이 낮을까요? 좀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봐요 정말 연대 이런데 가고 싶으면 하루에 14시간 순공 찍으면서!!
인간의 한계는 스스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