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 #47 연세대학교 논술첨삭 47호 (오리온대성운님)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4879791
오리온대성운님 (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pdf
오리온대성운님 논술 첨삭(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pdf
오리온대성운님의 2013 연세대학교 낙관성 첨삭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분감 회독 조지고 그냥 뉴런 드갈까요.. 아님 한완기나 자이 거칠까요..?...
-
좀만 더 버티자
-
맞팔구 3
.
-
아 ㅈㄴ 떨리네 나만 ㅈㄴ 불안하나 젠지 이갈고 올텐데
-
장염 2
금식할 것 전해질+수분보충 따뜻하게 당은 좀 배제 맵거나 기름지거나 우유들어가거나...
-
‘꿀’리1 ‘꿀’리2
-
궁금
-
좋아요 좀 눌러줘요
-
스케줄표에 학원간다고 적었는데 학원안가고 잇올에 앉아있으면 뭐라함?
-
전과가하고싶구나 0
소녀들이많은공대구함
-
69평 해설강의 얼마임??
-
미치겠음 수면 성분도 없는데
-
집은 둘다 먼데 어떤 대학 가는게 좋을까요
-
작년에 김승리쌤 듣고 언매 다맞았는데 유대종쌤이 언매 좋다고 들어서 누구 들을지...
-
어차피 전공은 지정이고 선택권이 있는것마저 고정수업 피해서 찾으면 결국 우리과...
-
사정상 인강을 못 듣는 독학러인데 개념은 전부 다 알고 있고 자이스토리도 다...
-
수투만 하는 중인데 확통, 수원도 삿음 근데 책이 너므 비쌈;;;;;;;;
-
애니 신작 소식 0
고전 애니 베르사이유의 장미 (1979년 작) 가 신 극장판으로 만들어져서...
-
설윤 < 4
미안하다 이건 없다…
-
수능끝나고 국어 0
수능끝나고 국어 지문 인터냇에 누가 올린거 읽을때 ㅈㄴ 잘 읽어지는 것 같음 국어...
-
야심한 새벽에 투표함 봉인지 뜯고 투표지 마구 퍼넣는 cctv영상이 발각됐는데...
-
다람쥐 2
베가지마 베베
-
공부 열심히 해야겠음
-
유나 < 예지 7
라고 말하면 욕먹을까
-
경희대 말고~! 목표로 잡을 대학이 필요혀 나 원래 한옥 좋아해서 세종대 목표로 잡을까 했우
-
ㅇㅅㅎ 빨랑와라 11
내 글 그만 보내고
-
저는 예쁜 사람보다는 18
매력있는 사람이 조아요 양파같은 사람…. 취미가 같으면 더 좋고
-
‘화’법과 작문 ‘화’학1 ‘화’학2
-
장원영 < 리즈 5
라고 말해도 욕먹나
-
화1 욕먹는원인 1
1컷 50<<<<<<이새끼만아니였어도 화1은욕안먹었음 (농인거알죠...?)
-
누가 후자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문 생윤 세지 3개로 골랐는데 사탐은 1달 전에 공부해도 된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
ㅈㄱㄴ
-
카리나 < 닝닝 6
이라고 말하면 욕먹나
-
김동환 << 이쌤 이투스던데 타수 왜케낮음 ㄷㄷ 김동환김영환 둘 다 goat..
-
아직은 좀 먼 듯하다…
-
커리큘럼만 짜고 이상적인 계획대로 안되면 그 과목 계속 유기하기아침부터 수학풀기...
-
저는 복합체가 표지 물질 + 특정 물질이라고 이해해서 38번 2번 선지 보고 표지...
-
조기발표 해달라고!!!!!!!!
-
에오베 딥마인드 크포 콘크리트
-
ㅋㅋㅋㅋㅋㅋ 4
본인이 혼란 야기하고 근들갑이란 근들갑은 다 떠네 ㅋㅋ 대체 현생이 뭐길래 저러는...
-
혹시 카의를 9
카이스트 의대로 안 사람 있냐..?? 그래서 명문대는 역시 의대도 높네 이생각했는데...
-
얼버기 1
피곤하다 다시잘까
-
그때는 정말 이 합격증 하나로 평생 먹고 살고 인생이 피는 줄 알았는데, 막상 와서...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쓰기 시작한 칼럼 뭣모르고 첫 글부터 칼럼 박치기로...
-
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15
그 엄마게이라고 자칭 부르시면서 재미로 모의고사 보시던 설의 고닉 분 어디가셨지...
-
의사 망했다.. 3
너무힘들다..
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신 분들은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서 자신의 글과 비교하고,
제가 첨삭한 부분들을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나 확인해보시면서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제가 항상 글자수 맞추는 것에 부담을 느겼는데 그것이 근거의 부족이였군요.
근거달기는
"왜 이렇게 생각해? 제시문을 통해서 설명해봐" 라고 이해 할 수 있나요?
네 맞습니다!
혹시 문제2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면 안될가요?
제가 지금 연대 기출 2015랑 2014 2013을 끝냈는데
이러한 약점을 보완한 좋은 기출 문제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기출문제 답안을 보지못해 어떤 약점이 있는지 알기 힘들어 뭘 풀어야할지추천드리기 힘들어요 ㅠㅠ
2번문제는 서술하신 근거가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의미에요
제가 또 말을 이상하게 했나봅니다.
채점기준에서 근거의 적절성이 크게 작용하는
기출 문제 추천해주시면 안될깡ㅛ?
즉 가-1의 환상자체는 낙관성만 제시했지 얘가 현실적인지 비현실적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거라면 사실 모든 문제기때문에 딱히 어느 문제를 풀어보라고 말하긴 어려워요 난이도가 높은걸 풀어보세요 그럼 근거서술또한 어렵겠죠? 12낭비 09 창조와파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