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출제진 중에 칸트 전공자가 있었나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483554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미생지고요.. 이거 무슨 문제일까요.... 현역수능부터 31243 재수 11213...
-
요즘 군 월급올라서 수험비용 벌기도 괜찮고 병역은 빨리빨리 해결하는게 좋음 최근에...
-
서연카성울이나 인서울 아니라 지방대에도 화작, 기하 유저는 명함(지원) 내미는 거 불가능합니까?
-
쌩재수랑 뭐 다른게 있는지 이번에 학원 고를때 심적으로 뭐가 젤 중요했나 지나가다...
-
1. 자신의 타고난 수준, 역량을 모르고 수준에 따라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
N수 하시는분들 1
뉴런 또 들으시나요?? 수능 미적 백분위 93받았고 지금 삼수 시작하려고 하는데...
-
재수 생각으로 어디서 할지 생각중인데 강대 기숙으로 갈지 시대인재 재종으로 갈지...
-
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한 날 이후로 오래 앉아 있고 활동량이 적어서 그런지 뭘 조금만...
-
어떡하죠 일단 이해를 돕기 위한 제 스토리 정리 :...
-
갑자기 나도 아직 늦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제 상황을 먼저...
-
+0.5/+1수해서 각각 현실적으로 보통 올릴 수 있는 대학 급간이 어느정도임? 9
메디컬, 서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보통 이케 대학 급간...
-
여기는 장수생분들도 많고 공부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
만족과 안주 2
어릴 땐 무조건 포기하지 말고 순응하지 말고 계속해서 현실과 부딪혀 원하는 것을...
-
사수 고민.. 6
02년생 여자입니다 고3 큰 수술을 받게 되면서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게 되면서...
-
2020학년도 수능이 마지막 본 시험이라, 이후의 성적은 인증할 게 없습니다. 올해...
-
1. 자신의 최대 공부시간만큼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점점 놀게된다. 2. 자기가...
-
글 처음 써봐서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며칠 멘탈 나가있다가 다른 곳에서...
-
의대 치대 가신분들 대학생활 어떤가요? 듣기로 학생수는 재수생(2수생)이 현역이랑...
-
목동 주변 1
여름방학때 러셀 목동 가려했는데 (바자관 이용) 썸머 대기 접수도 했는데 될 확률이...
-
책들이 다 꼴보기가 싫어..환장하겠네
-
결과봐서 각 안나오면 취업준비해야겠다...
-
군수 질문 0
제가 상근으로 입대해서 군수를 할 예정인데 원서접수나 수능볼때 휴가 신청을 하면 무조건 보내주나요?
-
비단 N수생들에게만 들려주고픈 글이 아니다. 언젠가 인생에서 정체된, 때론 뒤쳐진...
-
장수생활이 끝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장수생활이 어떻게 기억에 남나요.. 그냥...
-
올해 23살(98년생)인 군대 안 간 남자 꿈=일본 애니메이션 전문 번역가 나중에...
-
오지훈vs김지혁 3
지구과학1 씹노베이스 입니다 대성 이투스 패스 있는데 오지훈 이랑 김지혁 중에...
-
저녁 11시40분 취침 새벽 5시40분 기상 아침 6시 공부시작
-
구루미 이용중이고 한달이상 지속된 캠방이에용 보통 팀원들 평균 12시간 이상...
-
N수 고민하고 계시거나 4수하셨던 분들 계시면 한 말씀 해주세요 ㄹㅇ루다가..
-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실 실전서의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
반수하면 거의 방학하고 6월쯤부터 공부하는거잖아요. 시간이 모자라고 그렇진...
-
올해 하늘로 꺼져버렷!!!
-
학부 졸업 후 다시 수능을 봐보려는 여자입니다. 의대를 목표로, 하한선은 교대로...
-
삼수생이고, 의대 바라보고 저번주부터 단과 + 자습중입니다. 2과목은 일단...
-
성균관대학교 울산대학교 의예과를 희망하는 삼수생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화1 지1을...
-
지방에서 도서관 다니며 독학재수를 하다가, 저번주부터 상경해서 고시원 지내면서 러셀...
-
평촌 청솔 학원에서 1년 동안 재수하고 대학 수시합격한 늙은 새내기의 재수 후기 및 팁?!! 1
편하게 반말하겠음 일단 가장 먼저 하고싶은 말은 환경의 영향은 절대 무시 못한다는...
-
현재시각 오전10시22분.나의 입시가 종결되었다...본인소개를 하자면 재수를...
-
독학3수생입니다 현역때 공부 지지리도 안해서 평균등급이 5.5등급정도였고 재수때...
-
국영수 지학은 등급이 어느정도 나옵니다. 1~2등급 나오는데 물리 진짜...
-
[국어 이영준T] 9월 모평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4
안녕하세요~~ 오르비 인강 국어 강사 이영준입니다.^^ 오늘 저희 학원에서 9월...
-
간만에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를 다들 아시나요?? 이래도 오르비에서 국어 인강을...
-
알텍 수분감 0
제목그대로 수분감 알텍중 고민중입니다 학교다닐때 알텍 미적분 상하편 완강했구요 아직...
-
안녕하세요 작년 수학 문과 4등급 반수생인데요 차영진 단칼 - 실칼 들으려고...
-
2달 전 부터 9급 준비하는 22살 남자입니다 국숭라인 공대다니다가 물리랑 너무...
-
작년에 재수해서 중상위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기대치와는 많이 괴리가 있는...
-
5년째 하고 계신분이 제 주위에 계시는데.. 꼭 성공하셨으면좋겠네요...
-
강남 종로는 선행반 다녔는데 만족함 그런데 거리가 멀어서.. .교통비가 많이 듬....
-
사수..군대.. 4
95년생 강제 사수?를 하게 될꺼 같아서 조언을 엏고자 글을 쓰는 엠생입니다 일단...
-
쌩수하시는분 0
대학붙었는데도 쌩수하시는분들 있나요??
약용님은 1번에 나왔는데용
ㅋㅋㅋ 별 생각없이 인간의 본성 문제인줄 알고 걍 윤리적 존재로 풀고 넘어갔네요ㅋㅋ
그림에 모자?에서부터 약용님포쓰가 나오지 않던가용ㅋㅋ
그냥 대충 보고 넘겼는데 2번에서 멘붕와서ㅋㅋㅋ신경쓸 겨를이 없었어요 오늘 서양에서 폭격터지고..
흄이랑 규칙공리주의 보고 제 눈을 의심함ㅋㅋㅋ잘못읽은줄
헐 규칙공리주의였군요 그냥 공리주의인 줄 알고 해도해도 안풀려서 멘붕..
저도 규칙공리주의인거 모르고 공리주의로 풀었다가 결국 틀림...그냥 공리주의로 푸니까 답이 없더라고요..
다산선생님이 안나올리가 없죠 작년에 안나왔는데
1번에 나오셨군요; 이젠 인간의 본성 문제와 다른 사상가들을 엮는건가..;;;
도셀님흥분해서 back
ㅋㅋㅋ안녕하세요ㅋㅋ 오늘 하루만...하루만...ㅋㅋㅋ
저도 수학 망해서 흥분해서 오늘 back 이제 접을려 했는데 말입니다
수학 진짜....6평에이은 계산실수....ㅜㅜㅜㅜ
운좋게 윤사하고 생윤 둘다 50점나왔네요
저두 윤사랑 세사 둘다 50찍었네요!!ㅎㅎ
그래도 사탐이라도 확실하게 굳혀놓고 70일보내게 되니까 다행이에요 언수외빵꾸난거 많은데 사탐까지 잡을생각하면 토
지문꼼꼼하게 안읽고 보자마자 공리주의라고 해서 풀었는데 문제가 이상해서 다시읽으니까 규칙공리주의고 그문제 맑스하고 칼뱅나온것도 좀 헷갈렸음. 스토아나 스피노자 에피쿠로스는 유행지난건가 싶기도하네요
규칙 공리빡침
도셀님 규칙공리주의도 최대다수 최대행복을 원칙으로 삼았나요? 이 문제 틀려서 질문드려봅니다..
네ㅎ 지문에 보면 도덕규칙에 유용성의 원리를 적용시킨다고 나와있는데 공리주의에게 유용성의 원리=사회적 유용성=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렇게 보고 풀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