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법과정치 자작문제 +보너스
게시글 주소: https://ebsi.orbi.kr/000470779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심한프사 3
그건바로 강사 프사 높은확률로 주접충 허수 또는 공부밖에 안해본 찐따
-
87점 나왔넹 ㄷㄷ 이감 커하 82였는데 엉엉
-
전 삶이라는 투명한 담배를 피울게요
-
개테크+기테크 / 솔텍 파트1+솔텍 파트1 n제 (거의 다 해감) 캐치로직+mdgc...
-
하 ㅜㅠ
-
국어 수학 안정적이고 생윤3 사문5임 사문은 거의 노베수준이긴한데 지금부터...
-
호감 오르비언 있음 12
누군진비밀
-
[잡글] 현재 상태 14
3일째 독해분석이 0권 팔리는 중이지만 사실 수능이 얼마 안 남았기에 책 홍보를...
-
틀딱들 추천해주고가셈
-
확통 선택 6.9평 1컷인데 강k만 보면 계속 꼴아박네요.. (주로 84-88/...
-
이런게 내 몸에 있었다가 나왔다고? 너무 야하잖아
-
일단 나부터 ㅋㅋㅋ
-
참아야되나
-
의외로 눈물 한방울도 안남 그냥 멍한 기분이었음
-
ㄹㅈㄷ ㅇㅂㄱ 8
-
78분 컷 92 비문학 첫지문 셋째지문 3점 시간없어서 넘김 -6 문학 시 표현상...
-
ㅇㅈ 19
-
개념강의 빠르게 한번 돌릴까도 생각중인데 언매황분들 답변좀 ㅠㅠ
-
걍 상상 한수 바탕?
-
가혹한 사설의 세계
-
앙기모띠
-
군수생 달린다 14
좀만더힘내요감사합니다
-
문학은 사실 문제에서 팩트체크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독서는 뭔가 평가원보다...
-
흠..
-
드디어 실력 좀 올랐다고 좋아했는데 이감 킬캠 그대로 아래로 쳐박아버리네 반수한다고...
-
왜 자기들 예상 등급 이딴 거 싹 다 내려버림? 그 평가원이 내놓은 결과 토대로 그...
-
함 마을래 0
함 뺏길래
-
독서를 진짜 못해서 문학으로 싸우는 편이라 6,9 문학 다 맞았고 교육청은...
-
세상 모든 사람이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옷에 의한 속박으로부터로도 자유로워져야한다. 탈의 실시.
-
33번 5번 선지 해설지 봐도 납득이 안가는데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
그렇게 적폐고 개꿀이라면서 본인은 왜 진작 그 꿀을 안 취하고 하드코어모드를 처 하누 ㅋㅋ
-
독서는 그냥 너무어렵고 문학은 평가원이랑 결이 너무 심하게 달라서 도저히 못풀겠는데...
-
국어 문제를 다 풀면 10분 정도 남습니다. 수학은 40분 정도 남아서 모든 문제를...
-
1도 의미없는 소모적인 논쟁이다 점심먹고 공부나 합시다
-
하...
-
나 없을 때만 재밌는 일 일어나지 또
-
아!아버지
-
오지훈은 교과에서 빠져서 안나온다고 OZ기출에서는 빼놨고 22대비 백야에는 들어있음
-
수학하느라 바쁜데 언제하지
-
킬캠 4회 71 0
살자마렵네
-
ㄷㄷ
-
귀찮구나
-
매개변수미분으로 dy/dx를 구할 때 dx/dt가 0이면 어떻게 구해야하는지를...
-
한지 이모다 9
한국지리 이것이 모의고사다 16회차 만점 히히 6,9모 한지 만점에 수능도 만점 드가자잇~
-
난해한 시 '이상의 오감도'...물리학으로 비밀 풀었다 10
[앵커] 일제강점기 대표적 시인 이상은 천재라는 평가와 함께 해석하기 어려운 내용과...
-
영탐 집중적으로 하고 수학 조금씩 하다가 국어해야겠다
1에4?
그러합니다.
오오!
12345454321 오늘 법정문제 내기 싫으셨.....아닙니다
20문제를 전부 중상난이도로 냈다간 맞아죽기 좋죠...
는 1번선지 쓰면서 보니까 이게 무슨 개소리지?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실은 며칠전에 만들어둔건데..
앞으로 정치쪽 헬파이어를 위해서 노력을 좀 더 해야겠네요. 사회계약론을 [3점] 붙여놓고 난이도는 한 [4점]정도로 내볼까..
정답입니다.
근데 a를 헌법기관이라 칭하나요?
네. 헌법에 규정된 기관이니까 헌법기관 맞습니다.
ㄷㅌㄹ이 기관임을 물으신다면 기관 맞습니다.
답 4.
1번-대통령 해임을 대통령한테 건의한다니!!
2번-의장이죠.
3번-문서 필수구요
5번-우리나라에 국민소환이란건 없죠.
일어 문제는 답 3입니다
낼부턴 걍 풀이는 첨부파일에 올릴게요..
일어는 쉬운 건 둘째치고 오류가 넘쳐 나네요.
첫째 줄 あかし(x, 証/증거 - 수능 어휘 아님), おかし(o, お菓子, 과자 - 참고 : 겸양어에 흔히 쓰이는 お가 붙었지만 겸양의 뜻은 없는 관용적 표현 - 비슷한 사례로 お酒, お金등이 있습니다)
4번째 줄 きださい(x, 말이 안 됨), ください(주세요, 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의 ご円이나 선지에 있는 액수에서 숫자를 히라가나로 표시한 건 내신에서나 나올 법한 표현(...) 제2외 초창기인 2001년이라면 몰라도 외고생과 오덕밖에 안 남은 지금 일어에선 불가능한 표현이죠
지적 감사합니다.
일어 타이핑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오타가 넘쳐나네요(...)